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기업 2019. 12. 04. Wed
기업아모레, ‘THE COLORIST’로 중국 메이크업 시장 박차...‘로레알, 기다려라’로레알 등 30여개 브랜드 론칭...연간 60억 위안 매출 달성할 듯

국내 메이크업은 스킨케어와는 달리 중국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한때 클리오가 상장을 추진하면서 중국 메이크업 시장의 향후 성장추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올해 중국 왓슨스 등에서 매장을 철수했고 단독으로 운영하던 매장도 대폭 축소했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지리멸렬하다.

클리오 뿐만 아니라 국내 메이크업의 전반적인 상황이다.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어떤 새로운 시도도 없다. 하지만 최근에 중국 메이크업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THE COLORIST(메이크업 전문 편집숍)’를 통해 돌파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특히 기존의 메이크업은 중견 및 중소 브랜드가 주류를 이뤘지만 이번 ‘THE COLORIST’ 채널은 아모레퍼시픽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변화와 모델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다.

또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UNNY클럽이 ‘THE COLORIST’에 입점한 후 왕홍들이 히트상품으로 잇따라 도입하는 등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어 국내 브랜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UNNY클럽은 티몰 메이크업 판매부분에서 다수의 제품이 10위권에 올라와 있다.

뿐만 아니다. ‘THE COLORIST’는 로레알이나 시세이도 등 세계 각국의 명성 있는 30여개 메이크업 브랜드를 유치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는 그동안 이들 글로벌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을 해왔기 때문에 중국 무대에서의 승산은 있다.

‘THE COLORIST’는 현재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중국 로컬 브랜드 비율은 약 6.5:3.5이다. 특히 구미, 일본, 한국, 호주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가성비와 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제휴 가이드라인은 국내 브랜드에게는 유리하다. 우리는 20여년 전부터 샤넬이나 입생로랑 등 글로벌 색조 브랜드와 가격 대비 성능과 차별화를 갖고 경쟁을 해온 경험을 충분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메이크업 시장에서 이들의 명성이 그리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고 있다.

한편 최근 인민일보에 따르면, ‘THE COLORIST’는 로레알그룹, 시세이도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 유니클럽, KISS ME、CANMAKE、I'MEME、Missha、Wet n Wild、PHYSICIANS FORMULA、Mistine、Judydol , ZEESEA, CATKIN 등 30여 개의 브랜드아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팽요(彭瑶) THE COLORIST CEO는 "THE COLORIST의 폭발적인 반응은 메이크업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TCP 계획과 그룹서 만든 온라인, 오프라인전 채널과 다방면적인 브랜드 측 서비스 체계를 통해서 메이크업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는 것.

조색사 TCP 프로그램의 전략적 제휴 내용은 독점 전용,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용합, 데이터화 영업, 브랜드 마케팅, 자원 통합 및 DTC 서비스 혁신 등의 일렬 계획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1년 동안 30여 개의 브랜드가 THE COLORIST에서 60억 위안의 거래액을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30여 개 브랜드 중 중국 전체 채널의 독점 브랜드는 1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오프라인 채널의 독점 브랜드의 비중은 45%, 국내 쇼핑몰의 독점 브랜드 비중은 50%, 국내 쇼핑몰 메이크업 독점 브랜드 비중은 85%이었다.

THE COLORIST는 신흥 소비자를 위한 첫 번째 메이크업 집합 브랜드로, 가성비가 좋고 가볍게 사치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1차 TCP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의 비율은 약 6.5:3.5이다.

또 2020년에는 THE COLORIST는 소속 그룹을 연동하여 '50 under 50000' 글로벌 양질 브랜드 투자 유치 계획을 계속 추진한다. 현재 로컬 신예 브랜드, 구미, 일본, 한국, 호주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 그리고 개성 브랜드와의 제휴도 추진 중이다.

한국 브랜드 UNNY클럽은 THE COLORIST에 입점한 후 왕홍 히트상품이 됐다. 황민가 부사장는 UNNY와 THE COLORIST는 꾸준히 합력하기로 했다. 4년 가까이 합력해 온 태국 브랜드 Mistine의 중국 책임자는 THE COLORIST는 신흥 플랫폼으로 창의력과 활력에서 운영 패턴까지 다 휼륭하고 평가했다.

시세이도(중국) 투자 유한공사 도마루타이 영업 본부장은 “아주 조그만 불씨도 들판 전체를 태울 수 있다. 시세이도는 THE COLORIST에서 잘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일본 KISSME 중국 지역 사장은 “KISSME와 THE COLORIST 는 거의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ek.

로컬 브랜드인 Mariedalgar 창업자는 ‘THE COLORIST 조색사의 팀워크와 팀의 혁신정신과 직업정신을 인정한다. 국내 최초의 대형 메이크업 편집숍으로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실적 희망을 가져온다. THE COLORIST 의 팀워크를 잘 보고, 쌍방의 협력 전망을 잘 보고, THE COLORIST 의 발전을 강력히 지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