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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정책 2019. 12. 12. Thu
정책[3]화장품 G3 진입 전략...2022년 79억 달러 수출 계획신남방 수출 20%, 7개사 100위권 진입, 연 매출 50억원 276개사

국내 화장품산업이 세계 3대 화장품 수출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수출확대 및 수출국가 다변화와 글로벌 리딩기업 및 강소기업 육성, 신규 일자리 7.3만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18년 63억 달러(4위) 수출액을 오는 2022년에는 79억 달러로 높이고, 2018년 현재 11%에 이르는 신남방국가의 수출비율을 2022년 20%로 높이고, 2018년 현재 글로벌 100위권에 4개사밖에 없지만 2022년에는 7개사로 증가하고, 연 매출 50억 원 이상 기업을 2017년 150개사에서 2022년에는 276개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8년 23.5만명에서 2022년에는 30.8만명으로 일자리를 7.3만개 창출키로 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능성과 맞춤형 그리고 고급화’라는 전략을 수립했다. 기능성화장품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1999에 도입 시행하면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여드름, 탈모 등 10종에 이르고 있다.

또 피부 특성, 유전체 등을 고려한 ‘나만의 화장품’ 수요 확대에 맞추어 세계 최초 ‘맞춤형 화장품’ 정책 수립해 시장을 선점하고 신기술, 신소재 개발 및 문화연계(K-POP)를 통한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고급화를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연구개발과 규제 혁신, 브랜드 제고, K-뷰티 클러스터 구축 등 4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연구개발은 기초소재 국산화 및 피부과학 응용연구와 유전체 분석 맞춤형 기술 개발, 글로벌 시장선도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규제 혁신은 제조자 표기의무 삭제와 맞춤형 화장품 신설, 지식재산권 침해대응 등 안전성관리 강화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브랜드 제고를 위해 신 남방 신흥국가 진출지원 강화, K-뷰티 홍보관 상설 운영, 글로벌 수준의 국내 화장품 박람회 개최, 해외수출을 위한 정보제공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산업 인프라는 산업지원 인프라 신설, 특성화된 우수인력 양성, 화장품산업 전시관 신설, 스마트공장 도입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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