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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타 2019. 12. 19. Thu
기타아이크림•에센스 '급성장' VS 스킨케어 세트 '하락‘에스티로더, 랑콤, 로레알, Olay, 시슬리, 맥, 크리스찬 디올, 아르마니 등 석권

지난 11월 광군절에서 화장품이 가장 많은 판매고를 달성했다.

또 다양한 화장품 가운데 아이크림과 페이스 에센스, 향수, 페이스 메이크업, 아이 메이크업, 헤어제품 등의 판매가 지난해 보다 50-100% 가까운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킨케어 세트는 감소했다.

에스티로더, 랑콤, 로레알, Olay, 시슬리, 맥, 크리스찬 디올, 아르마니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브랜드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부문을 석권했다. 여기가 위노나와 완메이, 퍼펙트 다이어리 등 주국 로컬 브랜드가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의 CBO 매체는 지난 11월 알리바바 플랫폼의 화장품 총매출이 4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를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28% 증가했다. 많은 뷰티 브랜드들이 할인 행사로 매출을 증가했다고 밝혔다.

11월 알리바바 플랫폼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량은 2억6000만 건으로 매출은 33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를 증가했고 전월 대비 18.1% 증가했다. 이 중 스켄케어의 평균 가격도 128.3위안으로 19.6% 올랐다. 스킨케어 제품 가운데 종류별로 보면 아이케어와 페이스 에센스가 각각 118%, 94%로 가장 높이 증가했다. 반면에 페이스 스켄케어 세트는 동기 대비 37.8%를 하락했다.

스킨케어 부문 가운데 Olay, 에스티로더, 로레알이 각각 1,2,3,위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이크림은 에스티로더, 랑콤, 로레알이다. 크림은 Olay, 시슬리, 로레알이다. 중국 로컬 브랜드인 위노나는 크림부분에서 7위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최근 몇 년 동안 급성장하고 있는 메이크업은 11월에 104억 위안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47.9%를 증가했다. 10월에 비하면 43.9% 증가했다. 판매량도1억8000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으며 평균가격도 57.7위안으로 31.7% 증가했다. 특히 향수, 페이스 메이크업, 아이 메이크업 등은 11월에 모두 50% 넘게 성장했다.

립스틱은 맥, 디올, 아르마니 등 글로벌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파운데이션은 에스티로더, 메이블린, Red Earth가 차지했다. 중국 로컬브랜드인 퍼펙트 다이어리는 립스틱에서 6위을 프로야는 파운데이션에서 6위를 차지했다.

또 헤어제품이 11월 알리바바 플랫폼에서 23억8000만 위안의 매출을 올랐으며 전년 동기 대비 53.2%를 증가했고 10월에 비해 27.1%의 증가했다. 헤어제품의 판매량은 3천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를 증가했으며 평균가격이 80.1위안으로 14.3% 높아졌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