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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모바일/온라인 2019. 12. 24. Tue
모바일/온라인[3] 화장품 라이브 방송 판매 방식 적극 검토화장품, 일용잡화, 여성의류 등의 라이브 방송 구매 전환율 높아...

우리는 홈쇼핑에서 라이브방송 판매가 활발하다. 반면에 중국은 파워셀러나 왕홍의 라이브방송이 활발하다. 오죽하면 최근에 ‘팬덤경제’라는 새로운 용어까지 서슴없이 사용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라이브 방송 판매는 최근에 새로 탄생한 새로운 판매 방식이지만 2019년에는 주문 전환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중요한 채널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것으로 진단해 우리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해졌다.

또 라이브 방송의 성장 근거로 2019년 요우짠과 합력한 뷰티업자는 생방송에 대한 사용율이 4.5%에서 9.6%로 상승했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요우짠의 전체 구매의 평균 전환율은 7.0%인데 그 중 메이크업 부문의 구매 전환율이 13.0%로 전체 보다 6%를 높았다. 그리고 생방송에 통해 이룬 전환율은 17.6%에 달했다고 밝혔다.

   
각 품목별 구매 전환율

특히 각 품목별 전통적인 구매 전환율과 라이브 방송 판매 구매 전환율을 비교하면 일용잡화는 10.3% 대 12.5%이고 과일 및 채소는 17.7%대 9.4%, 뷰티는 13.0% 대 17.6%, 차 및 주류는 6.7% 대 6.8%, 가전제품은 1.2% 대 5.8%, 여성의류는 6.6% 대 21.2%, 교육은 10.0% 대 3.8%, 친자는 10.1% 대 14.4%, 케이크는 11.3% 대 8.2%, 매체서비스는 8.6% 대 7.2%, 남성의류는 9.9% 대 11.3%다.

따라서 일용잡화와 화장품, 여성의류 등의 라이브 생방송 구매 전환율이 다른 제품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파워셀러나 왕홍 등을 통한 라이브 방송 판매 방식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나가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국내 화장품은 지난 1-2년 전부터 거액을 들여 중국의 유명한 왕홍을 초청해 라이브 방송 판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기대만큼의 판매고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1,2,차례에 끝나는 등 지속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현지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2019년 높은 성장을 추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는 라이브 방송 판매가 안 되는데 중국은 그렇치 않다는 것이다. 기존의 시행 사례를 점검하고 중국의 방식을 철저히 검토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숙제가 제시됐다.

한편 라이브 방송 판매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는 경제 수준과 인터넷, 모바일 사용이 급증하면서 인기 스타들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짝퉁 문제라는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 등 때문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보고서는 2019년 2분기까지 뷰티 생방송에 따른 거래액은 전체 매출의 26.66%에 달했으며 주문 비중이 50%에 육박했다. 동시에 요우짠웨이상이 판촉공구에 대한 사용 의식도 강해져서 수익성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시간 할인 도구는 요우짠웨이상에 기여한 주문은 24.1%를 차지하며, 일정액 이상의 상품 구입 시 할인 행사의 기여율은 9.7%, 쿠폰의 기여율이 8.1%였다고 밝혔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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