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기업 2020. 03. 03. Tue
기업아모레•엘지, '3.8부녀절' 비지땀...코로나 쇼크에 한 푼이 절실하다!300위안 이상 구입시 5-60위안 할인...로레알, 999위안 구입시 100위안 할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화장품사가 매출 향상을 올리기 위한 ‘티몰 3.8 부녀절 전투’가 치열하다.

중국은 3월 8일을 부녀절로 지정하고 있다. 공식 휴일로 지정하고 여성에게 유급휴가를 보장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여성 직원들에 선물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티몰은 ‘3.8 부녀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 로컬 브랜드, 국내의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 등이 대부분 화장품 브랜드는 티몰 3.8절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가격 인하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경품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일정 금액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면 명시된 금액을 할인해 주면서 소비자가 지갑을 열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300위안 이상을 구입하면 50위안 할인하고 멤버십이 있으면 무조건 10위안 할인하고 최대 5할을 할인하고 있다. 엘지 생활건강은 119위안 이상 구입하면 10위안, 199위안 이상은 30위안, 300위안 이상은 60위안을 할인하고 멤버십이 있으면 무조건 10위안 할인하고 있다. 또 한 번에 299위안 이상 구입하면 원가가 98위안인 샴푸를 399위안 이상이면 원가 120위안의 전동칫솔을 경품으로 내걸고 있다.

로레알은 469위안 이상 구입하면 20위안 , 559위안 이상은 50위안, 999위안 이상은 100위안 할인해 주고 있다. 에스티로더는 일정 액수 이상의 상품 구십 시 명시된 금액을 할인해 주는 행사 없다.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예매 기간에 예매하면 화장품 샘플 제공한다. P&G는 199위안 이상 구입하면 10위안, 400위안 이상은 20위안 할인해 주고 있다.

중국 로컬 브랜드도 참가하고 있다. 젊은 층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퍼펙트 다이어리는 원플러스원, 두개 사면 하나는 반값, 두개 사면 하나는 1위안, 두개 사면 하나는 9.9위안 같은 할인을 하고 있다. 한번에 149위안 이상을 구매하면 화장솜을, 399위안 이상은 메이그업 브러쉬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쟈치가 생방송으로 유명해 지고 있는 플로라시스는 200위안 이상을 구입하면 20위안, 300 위안 이상은 50위안을 할인해 주고 있다. 한번에 228위안 이상 구입하면 클렌징티슈 10개를 368위안 이상은 메이그업 브러쉬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자연당(CHANDO)은 200위안 이상 구입하면 20위안 할인해 주고 원플라스원 할인제품도 많이 있다.

화장품 왕홍으로 유명한 리쟈치도 참가하고 있다. 리쟈치 가게에서 300위안 이상 구입하면 35위안, 400위안 이상은 50위안을 할인해 주고 있다. 한번에 259위안 이상을 구입하면 일본 퀄러티 프레미엄 마스크시트를 369위안 이상은 리쟈치 카툰 쿠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른 브랜드보다는 리쟈치 가게에서 경품 추첨 행사 있고 이 행사를 통해 리쟈치 가게에서 구입하면 화웨이 최신형 휴대폰과 3.8절 행사 시작한 후 1시간 만에 한 번에 소비액이 가장 많은 소비자에게 라메르 스킨케어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글로벌 브랜드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수많은 소비자가 확보하고 있어서 티몰 행사에서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반면 중국 로컬 브랜드는 중국 젊은 소비층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직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할 힘이 없어서 행사 때마다 다 원플러스원처럼 큰 세일을 통해서 더 많은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매출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쟈치 등 원홍의 경우엔 경품 추첨 행사 등 혜택을 통해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