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화장품 2020. 03. 20. Fri
화장품뷰티 디바이스 • 나이트케어 스킨케어로 공략하라!중산층 여성의 소비행태 집중 분석한 전략 마련 시급...

뷰티 디바이스와 나이트 케어 스킨케어가 2020년 중국의 뷰티경제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통채널의 경우에는 기존의 오프라인보다는 인터랙티브 형식의 라이브 방송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면서 중산층 여성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돼 중산층 여성에 대한 소비행태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쑤닝금융연구원은 <여성 소비 트렌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비자들이 테크놀로지 뷰티디바이스를 적극 탐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9년 티몰 인터내셔널의 통계를 근거로 제시했다.

2019년 쌍 11절 때 뷰티 디바이스는 25만 건이 거래돼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그리고 구강 전자기기는 쌍 11절 행사가 시작된 지 1시간 만에 매출이 176% 증가했으며, 이 중 워터 픽(waterpik) 구강세정기가 1만대 이상이 팔렸다. 3D 레이저 생모 헬멧, 생모빗 등 생모 제품이 쌍 11절 행사동안 2천만 건을 돌파했다는 것.

또 중국의 50%에 가까운 여성이 밤 12시 이후에 잠자리에 들고 있다며 스킨케어도 나이트 케어용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이트케어 앰플이 그 중 하나로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널리 보급됐다. 30% 이상의 소비자가 앰플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5.1%의 소비자는 앰플이 밤을 새워서 생긴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다고 답했다는 것.

보고서는 또 2019년 중국 젊은 여성들이 밤새우면서 사용한 스킨케어 중 얼굴용 에센스가 60.80%로 가장 많았고 마스크 팩 59.40%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에센스, 스킨은 각각 53.2%, 52.40%로 그 뒤에 이었다.

왕홍들의 라이브 방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패션 블로거, 뷰티 블로거들이 각종 생방송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들에게 상품을 추천하면서 판매하고 있거나 연예인이 광고하거나 공항이나 무대에서 착용한 제품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립스틱 오빠' 리쟈치와 샤오잔, 이현 등이 광고하는 제품이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중산층 여성이 강력한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장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중국 중산층 여성은 7,746만 명으로 전체 여성의 11.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현재 높은 소득과 생활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