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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2020. 04. 14. Tue
식약처, 4.15일 총선대비 공적마스크 1,960만 5천개 공급국회의원 선거당일엔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적마스크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14일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89만개이며, 15일은 총 971만5000개로 총 1,960만 5천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14일 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며, 선거일인 15일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부 공적판매처는 휴무이므로,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와 마스크 웹/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좋다. 선거일엔 약국 약 18,000곳, 농협하나로마는 약 1,300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따른 5부제로 화요일인 14일은 끝자리가 2, 7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고, 선거당일에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주 1회 1인 2개 중복 구매제한은 유지된다.

   
▲ 식약처는 4.15 국회의원 선거일에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투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판매처별 공급량을 최대 2배까지 확대했다. 구매자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정부는 "마스크가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매점매석을 적발한 경우 해당 마스크 전부를 즉시 출고하여 국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과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등본 등 각 사항에 맞는 서류를 지참하면 5부제 요일에 1주 1인 2개씩 공적마스를 대리 구매 할 수 있다.

오현수 기자 / oh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