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 울트라 수딩 토너 포뮬러, 3개월 연속 10위권 유지

지난 4월 티몰의 국내 스킨케어 제품판매가 지난 3월에 비해 떨어졌다.

순위변동 등 특별한 변화는 없다. AHC hyaluronic 스킨케어 기초 2종 세트 등 AHC의 3개 제품이 상위권을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엘지생활건강의 주력 브랜드인 Whoo의 후 천기단 7종 세트는 지난 3월에 3만개 가까이 판매됐지만 5천개로 폭락했다. 국내 면세채널 판매 1위가 중국의 전자상거래 채널에서는 활동성이 미약하다.

특히 더마펌 울트라 수딩 토너의 경우에는 중국의 2대 왕홍으로 꼽히는 립스틱 오빠인 ‘이쟈치’가 지난 2월부터 판매하면서 10위권에 진입했다. 2월 7,000개, 3월 15,500개, 4월 10,500개로 큰 폭의 하락은 없다.

지난 3월과 4월의 판매량과 비교하면 AHC 히아루로닉은 65,000개에서 45,000개로, AHC 온리포맨은 60,000개에서 37,500개로, AHC 비5는 52,000개에서 44,500개로 각각 감소했다.

라네즈 베이직 라이트는 25,000개에서 14,000개로, 후 천기단은 25,000개에서 5,000개로, 이니스프리 그린티는 20,000개에서 9,500개로, 더마펌 울트라는 15,500개에서 10,500개로, 이니스프리 석류는 8,000개에서 8,000개로, 파파레서피 봄비는 5,500개에서 2,000개로, 더페이스샵 카렌듈라는 5,500개에서 2,200개로 감소했다.

4월 티몰 국내 스킨케어 판매량

한편 지난 4월 각 브랜드별 티몰의 판매채널 별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AHC 히아루로닉 스킨케어 기초 2종 세트는 초록색 꿀벌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58위안이고 판매량은 20,000개, AHC 해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89위안이고 판매량은 15,000개,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48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 등 총 45,000개다.

AHC 비5 스킨로션 세트는 AHC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18위안이고 판매량은 35,000개, AHC 해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53위안이고 판매량은 5,500개,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78위안이고 판매량은 4,000개 등 총 44,500개다.

AHC 온리포맨 스킨케어 세트는 초록색 꿀벌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98위안이고 판매량은 30,000개, AHC 해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29위안이고 판매량은 7,500개 등 총 37,500개다.

라네즈 베이직 라이트 2종 세트는 라네즈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365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 아모레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399위안이고 판매량은 2,000개, 티몰 국제 수입품 마트 가격은 310위안이고 판매량은 2,000개 등 총 14,000개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는 설화수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840위안이고 판매량은 9,000개, 티몰 국제 수입품 마트 가격은 599위안이고 판매량은 2,000개 등 총 11,000개다.

더마펌 울트라 수딩 토너 포뮬러 세트는 ‘립스틱오빠’ 이쟈치의 매장 가격은 298위안이고 판매량은 6,500개, 더마펌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308위안이고 판매량은 4,000개 등 총 10,500개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2종 세트는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40위안이고 판매량은 9,500개이고 이니스프리 석류 리바이탈라이징 토너로션 세트는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320위안이고 판매량은 8,000개다.

후 천기단 7종 세트는 후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540위안이고 판매량은 5,000개이고 더페이스샵 카렌듈라 모이스처 세트는 더페이스샵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2종세트 가격은 109위안, 3종세트 가격은 188위안이고 판매량은 2,200개다.

봄비 돋움 스킨로션 2종 세트는 파파레서피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59위안이고 판매량은 2,0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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