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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20. 05. 19. Tue
로드숍[1]이니스프리, 재난지원금 5% 할인혜택 적극 홍보 필요매장 찾는 고객수 증가 추세...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 판매 저조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재난지원금이 효과가 이니스프리 가맹점에서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일 때 보다 고객수가 조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으로 구매 대금을 결제를 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일부분에서 나타나고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 시 5% 할인혜택을 모르고 있다. 설명하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메이크업 제품은 아이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추세다. 스킨케어는 수분크림을 비롯해 클렌징과 모공관리, 마스크 팩 등에 대한 구매가 많다”고 말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관련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사실은 가재울점 등 서울지역과 인천운서점, 평촌중앙점, 강원동해점, 대전정림점, 청주로데오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사용여부와 5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가맹점들은 “요즘 대부분 필요한 기초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중장년층 고객이 조금씩 오기 시작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큰 차이는 없고 비슷하다. 기초제품 위주로 찾는다”, “대부분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는 것 같다. 지난달 보다 고객이 증갛나 것 같다. 5% 할인혜택을 설명하면 1~2개 더 구매하는 분들도 있다. 스킨, 로션을 가장 많이 구매하고 색조는 잘 판매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전체 고객 중 20% 정도 되는 것 같다. 지원금으로 사면 5% 할인을 해주고 있지만 큰 할인율이 아니라 특별한 구매동기를 부여하지 못 한다. 환절기로 기초제품을 다양하게 구매한다”, “재난지원금을 많이 사용한다. 5% 추가 할인까지 해준다고 하면 고객들 반응도 좋다. 지금은 각질제거 제품 위주로 구매한다”고 답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등의 다수가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고 있다. 고객들이 눈에 띄게 늘지는 않았다. 마트에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많다고 하는데 화장품의 경우에는 꼭 필요한 것만 구매를 하니까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꽤 있다.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하면 바로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고객들이 잘 모르고 있어서 설명을 하면 좋아한다. 매장에 오는 분들도 전보다 조금 늘었지만 구매금액이 크게 증가되지 않고 있다. 색조는 거의 안찾고 기초 제품이나 클렌징 제품으로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꽤 있다. 매장에 오는 고객들도 전과 비교했을때 조금 늘었다. 5% 추가 할인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고 있다. 최근에 특별히 인기있는 제품은 없고 기존의 사용하던 제품에 대한 구매경향이다. 색조 제품도 더러 구매한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하면 추가로 5% 할인까지 해부고 지난주 세일 기간이 겹치면서 고객들이 증가했다. 할인혜택으로 구매하려던 것보다 더 구매하는 분들도 있고 고객들 반응도 괜찮은 편이다. 지난달보다는 상황이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요즘에 색조는 잘 안나가는데 아이브로우나 마스카라 정도만 찾는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선크림 구매도 많이 늘었다”, “단골 고객만 오고 있다. 5% 할인혜택을 잘 모르고 있다. 재난지원금도 아직까지 계속 신청중이라서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수분감 있는 제품이나 미백제품, 톤업크림을 주로 구매한다. 색조는 찾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전보다는 부담없이 구매하는 것 같다. 매출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구매 금액대가 조금 높아졌다. 아직 지원금이 완전히 지급된게 아니라서 회복이 됐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재난지원금은 대부분 어른들이 받으니까 기초제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고 요즘은 선크림도 많이 사간다”,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세일 기간에 간혹 있었고 생각보다 아직까지 많지 않다. 고객도 전보다 늘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도 해서 주로 스킨케어 종류로 구매하거나 피지 때문에 화산송이 라인이 반응이 괜찮다. 색조는 구매를 거의 안한다”고 설명했다.

“세일기간 전에 지역에서 지원해준 카드를 사용해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다. 마스크 때문에 피지나 트러블이 생겨서 클렌징폼, 모공관리 해주는 화산송이 라인, 마스크팩을 많이 찾는다”, “지원금으로 구매하면 5% 추가 할인까지 해주고 있는데도 별로 없다. 화장품은 식품이나 생필품처럼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고 아껴쓸 수 있는 품목이라서 반응이 없는 것 같다. 하루에 1~2명 정도밖에 없다. 다른곳은 매출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화장품 매장은 매출이 올라가는지 잘 모르겠다. 8월까지 사용하는 것이므로 지켜봐야 될 것 같다. 색조는 아예 안나가고 아이브로우만 잘 나가는 편이다. 기본적인 기초 라인이나 클렌징폼, 클렌징오일이 주로 나간다. 마스크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다고 해서 마스크팩 종류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주춤했다가 지난주에 세일을 단행하면서 코로나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실히 늘었다고 느껴진다. 5% 추가 할인은 알고 오는 분들은 거의 없고 모르고 왔다가 해준다고 하면 좋아한다. 색조 판매는 올라가지 않았고 기초제품 위주로 사간다. 선크림은 야외활동을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찾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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