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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드럭스토어 2020. 05. 28. Thu
로드숍/드럭스토어[7]더페이스샵 가맹점, "조금 나아졌습니다"스킨케어•선크림• 클렌징 '꾸준' VS 메이크업 '부진'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조금 나아졌지만 높은 매출 향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더페이스샵 가맹점들은 요즘 들어 재난지원금으로 화장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사용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일부에서는 생활필수품 등에 대한 구매비중이 높기 때문에 화장품에는 많은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한다.

특히 구매시 빈도가 높은 제품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스킨케어와 자외선차단제 등이다. 메이크업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판매가 계속 저조한 상황이다. 다만 클렌징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고 밝혔다.

   
 

최근 이대점 등 서울지역과 경기전곡점, 인천부평점, 강원태백점, 대전목원대점, 충북봉명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사용여부와 5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지원금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적다. 지난달과 비교해도 매출이 별로 차이가 없다. 지금은 꼭 필요한 제품만 구매하고 있다”, “재난지원금으로 구매가 많다. 지원금 지급 후 조금은 나아졌는데 큰 변화는 아니다. 요즘에는 선크림이나 바디 제품 위주로 구매하고 색조는 저조하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지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어서 설명해 드리면 좋아하는 것 같다. 매출에 큰 차이는 없는데 조금은 나아졌다”고 말했다.

“지원금을 받고나서 소비심리가 올라갔다.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체감상 약간 회복된 것 같다”, “지원금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원금 전과 비교했을때 방문자수가 늘었다. 아직까지 색조 판매가 저조하고 본인이 필요한 제품들로 사가기 때문에 특별히 잘 판매되는 제품은 없다”, “지원금 사용이 많다. 지원금 전과 비교했을때 입점하는 고객수도 늘었다”, “지원금 구매는 별로 없다. 마스크 착용으로 클렌징이나 기초제품 위주의 판매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많다. 전보다 나아지기는 했는데 화장품보다 다른 품목에 더 많은 지출이 있는 것 같다.”, “지원금 사용이 전보다 많아졌는데 지금이 농번기라서 매출이 오르지 않았다. 코로나가 심각했을 때보다는 조금 낫다. 재난지원금을 받은지 아직 얼마 안됐고 기한이 3개월 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기한이 임박해서 쓰러 온다. 선크림은 꾸준히 잘 나가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원금 구매는 많지 않다. 전과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다. 요즘에 선크림과 기초제품이 많이 나간다”, “훨씬 낫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선크림이나 클렌징, 바디 종류로 구매하고 색조 제품이 전에는 아예 안나갔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판매된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많다.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요즘 색조는 거의 안나가고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선크림 종류가 많이 나간다”, “지원금 사용이 꽤 있다. 지원금 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진 않은데 코로나로 한창 사람이 없었을때보다 조금 나아졌다”고 밝혔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매출이 조금 올랐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기초제품이나 선크림을 찾는다.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색조제품 판매는 저조하다”, “지원금 사용이 많다. 주변에 화장품 가게가 없고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보니 많이 오는 것 같다. 연령대가 40~50대 분들이 주로 오는데 기존에 쓰던 기초제품을 사가거나 자외선차단제를 주로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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