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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20. 06. 24. Wed
정책화장품 소비진작으로 경제활성화 추진...'5월 화장품 판매액 12.9% 증가'1월부터 5월까지 총 판매액 1,149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감소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됐던 중국의 화장품 소비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화장품 브랜드, 유통 등이 적극적인 협력을 하면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화장품사의 적극적인 진출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의 38부녀절프로모션과 4월 솽핀 프로모션, 5월 상하이 5.5쇼핑 프로모션, 6월 618프로모션으로 발생한 것인지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프로모션이 중요한 변수일 경우에는 과거의 경우에서 보면 7월과 8월에는 특별한 국가적인 프로모션이 없다. 하지만 지난 5월 상해시가 추진한 ‘상하이 5.5쇼핑페스티벌’은 처음으로 시도됐다. 각 지방정부 단위의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중국 국가통계국 5월 사회소비재 소매 데이터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사회소비재 소매 데이터를 발표했다. 정부와 유통업체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5월 사회소비재 소매 총액은 3,197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하락(가격 요소 제외, 실재 3.7% 하락, 특별 설명 제외 다 명목성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장품은 서서히 사상 최고치를 되찾고 있다. 지난 5월에 일정 규모 이상 화장품 소매액은 총 270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했다. 또 1월부터 5월까지 총 소매액은 1,149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감소했다.

화장품 소비 진작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주도에 따라 열린 '솽핀 온라인 쇼핑 축제(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와 '상하이 5.5쇼핑 축제'가 소비를 대대적으로 촉진시켰다. 고봉 상무부 대변인은 '솽핀 온라인 쇼핑 축제’ 동안 총매출은 1825억1000만 위안을 기록해 작년에 이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 때보다 1.37배 증가했다. 이 행사에 따른 전국 온라인 소매액은 4300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20.8%를 증가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 ‘5.1노동절’, '520 화이트데이' 기간에는 각 브랜드들이 다양한 행사를 펼쳐 화장품 등의 급성장을 주도했다. '520 화이트데이'는 더우인, 쾌이서우, 타오바오 생방송은 모두 관련 주제의 생방송 행사를 개최됐다.

한편 중국의 화장품 판매액은 지난 2019년 3월 281억위안, 4월 210억위안, 5월 234억 위안, 6월 265억 위안, 7월 2020억 위안, 8월 232억 위안, 9월 255억 위안, 10월 234억 위안, 11월 331억위안, 12월 280억 위안이다. 2020년 1,2월은 387억 위안, 3월 249억 위안, 4월 224억 위안, 5월 270억 위안 등이다.

한편 중국의 1-5월 사회소비재 소매 총액은 1조38730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5% 줄었다. 일정 규모 이상 상품 중에서 80% 가까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를 기록했고 대다수의 상품 소매가 4월보다 호전됐다.

또 1-5월 전국 온라인 소매액은 4,017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를 증가하여 1-4월의 소매액에 비하면 2.8% 올랐다. 이 가운데 실물 상품 온라인 소매액은 33739억 위안으로 11.5% 증가했으며, 전체 사회소비재 소매 총액의 24.3%를 차지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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