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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20. 06. 25. Thu
기업'티몰'뿐만 아니라 '징둥'도 눈여가 봐야할 필요성 대두'뷰티제품 2년간 50% 증가...생방송 기여율 10% 달성'

이번 618페스티벌을 통해 징둥이 화장품 등 뷰티판매채널의 강자로 인식되고 있다.

징둥의 메이크업 판매규모는 최근 2년간 50% 증가폭 유지하고 있으며 생방송 메이크업의 기여율이 10%에 육박하고 있다며 중국 매체들이 그동안 티몰에 가려져 빛이 잃고 있는 징둥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18일 0시 징동 17주년 축제가 정식적으로 개최됐다. 징동의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6월 18일 시작 10분 만에 징동 메이크업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배를 늘었고 고가 뷰티 거래액은 동기 대비 3배를 늘었다. 로레알, SK-II, 랑콤이 Top3 브랜드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10분 만에 색조 제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배를 증가했으며 기초 화장 품은 3배를 증가했다. 1시간 만에 파운데이션은 동기 대비 210%를 증가했으며 립스틱은 96%, 향수는 189% 증가했다는 것이다.

왕타오 징동 뷰티사업부 사장은 지난 16일 인터뷰에서 "징동메이크업은 올 상반기부터 점포 생방송을 시작해 현재 모든 자영 사업자가 다 생방송을 하고 있고 현재 방송생을 하는 상가 수는 총 1200개가 넘고, 전체 방송 시간이 3만 시간을 넘고, 생방송이 메이크업 판매에 대한 기여율은 10%에 육박한다.’라고 밝혔다.

왕타오 사장은 2018년 3월 징동메이크업에 가입해 당시 징동메이크업 규모가 이미 100억에 달했고 2년 동안 징동메이크업은50%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고, 하루 동안 앱을 방문한 순 사용자 수의 증가폭은 60% 가까이 기록했다.

징동 플랫폼 뷰티 제품의 소비자는 대부분 지식층 여성이기 때문에 징동메이크업 생방송은PGC (Professionally-generated Content, PGC의 생산 주체는 어떤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사나 전문가로서, 그들은 특정 분야에서 일정한 영향력과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를 활용해 한 번에 천만 위안을 거래할 수 있다. 일부 점포는 생방송을 통해 이룬 매출은 전체 매출의 20% 이상 차지한다.

"점포 생방송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구로서, 매출을 촉진시키는 훌륭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이것은 사실 뷰티 컨설턴트의 온라인화다"라고 왕타오 사장은 말했다.

앞서 징동메이크업은 618행사 기간에는 AI 피부 측정 기능을 출시해 사용자들이 이 앱으로 셀카를 올리면 피부타입에 기반한 수십 개의 테스트 결과를 받을 수 있고 피부와 알맞은 스킨케어를 선택하는 데 돕는다. 왕타오에 따르면 AI피부 측정 기능이 출시된 후 지금까지 수십 만 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해 봤고 50% 이상의 사용자들이 추천을 통해 상품을 구입했다.

한편 징동 메이크업이 618행사 기간에 '징동 바이어'라는 방송을 시작해 하루 2회 방송돼 지금까지 조회수는 200만에 육박하고 있다. 징동메이크업은 이어 새로운 방송인 ‘과학 뷰티사’를 시작해 피부과 전문의사를 초청해 피부 지식 강의를 하고 제품을 추천해 줄 예정이다.

왕타오 사장은 "하반기에는 가게 자체 생방송과 PGC 이외에 신예 소비자를 이끌고 다른 생방송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우리의 작업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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