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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드럭스토어 2020. 07. 02. Thu
로드숍/드럭스토어[6]코로나로 지친 마음 '디즈니 콜라보레이션'으로 위안에뛰드, 유분기, 지속력, 모공에 끼지 않는 메이크업 선호

워터프루프 제품의 판매는 꾸준하지만 성수기인 여름을 맞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특수는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분기 제어하거나 지속력이 높거나 뜨거나 모공에 끼지 않는 메이크업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어썸 파티 컬렉션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친 에뛰드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료로 나타났다. 다수의 가맹점들이 귀여운 캐릭터와 소장가치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암사역점 등 서울지역과 범계점, 인천논현점, 강원원주중앙점, 대전가수원점, 충남두정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6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암사역점은 “수분가득 콜라겐 라인과 순정 라인이 제일 많이 나간다. 순정 라인은 약산성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인 분들이 가볍게 사용하기에 좋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꾸준히 잘 나가는 편이다”, 범계점은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과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볼륨 마스카라를 많이 구매한다. 각질제거제도 많이 사용한다. 이번에 디즈니와 콜라보한 어썸 파티 컬렉션의 젤리 무스 틴트가 귀여운 캐릭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사간다”, 인천논현점은 “디즈니 콜라보 제품 어썸 파티 컬렉션이 나왔는데 젤리 무스 틴트와 러블리 쿠키 블러셔가 소장가치 때문에 인기가 많다. 워터프루프는 요즘 여행을 가거나 놀러가지 않으니까 특별히 찾지는 않고 원래 사용하던 분들은 계속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강원원주중앙점은 “어썸 파티 컬렉션이 전체적으로 반응이 괜찮은데 그 중에 젤리 무스 틴트가 반응이 굉장히 좋다. 캐릭터 퀄리티도 좋고 발림성도 좋아서 많이 찾는 것 같다. 섀도우는 꾸준히 잘 나간다”, 대전가수원점은 “2주전 쯤부터 대전 지역에도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손님이 거의 없다. 그래도 방문하는 고객들은 섀도우나 쿠션, 마스카라 정도 구매한다. 대부분 워터프루프 기능 있는 것으로 찾는다”, 충남두정점은 “마스카라 픽서가 인기가 있고 신제품 어썸 파티 컬렉션의 젤리 무스 틴트가 지속력은 오래가는데 클랜징이 잘 돼서 가장 많이 나가고 있다. 패키지가 귀엽기도 해서 학생들도 선호한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들은 선크림과 마스카라로 구매한다”고 밝혔다.

광주첨단점은 “어썸 파티 컬렉션의 젤리 무스 틴트가 제일 인기가 좋다. 패키지가 귀엽게 나와서 학생들이나 젊은층한테 인기가 많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아이브로우를 주로 찾고 수분 제품은 콜라겐 라인이나 순정 라인이 꾸준히 나간다. 유분이 올라오는 계절이라서 각질제거 제품도 겨울철보다 더 많이 찾는다”, 전북대점은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이 이번에 새로 리뉴얼 됐는데 반응이 좋다. 지속력이나 커버력이 좋아지고 얇게 발리면서 뜨거나 모공끼임이 없는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딱히 계절에 상관없이 원래 꾸준히 잘 나갔다. 각질제거 제품은 크게 반응이 있지는 않고 수분크림은 순정 수분 베리어 크림을 쓰던 분들이 꾸준히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전남대점은 “어썸 파티 컬렉션의 젤리 무스 틴트가 캐릭터가 귀엽게 나와서 인기가 있다. 요즘은 선크림이나 마스카라도 많이 나간다”, 부산기장점은 “순정 라인이 제일 잘 나간다. 약산성으로 되어 있고 순해서 피부가 얘민한 분들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라인이다. 신제품 어썸 파티 컬렉션의 젤리풀 블러밤은 피부를 톤업 시켜주고 답답함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 돼서 반응이 좋다”, 대구화원점은 “디즈니 콜라보 제품 어썸 파티 컬렉션이 반응이 괜찮은 편이다. 기초는 순정 라인이 꾸준히 나가고 여름이니까 트러블 케어가 되는 원더포어 라인이나 AC 클린업 라인도 괜찮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요즘 물놀이를 안가니까 작년보다는 줄었다”고 말했다.

경북문덕점은 “새로 나온 어썸 파티 컬렉션이 디즈니 콜라보 제품이다. 젤리 무스 틴트가 컬러도 예쁘고 캐릭터 때문에 제일 잘 나가고 있다. 러블리 쿠키 블러셔도 반응이 괜찮다.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이 이번에 리뉴얼 됐는데 고객들 만족도가 더 높다. 커버력이나 다크닝이 안 생긴다고 해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다”, 경남진해점은 “디즈니와 콜라보한 어썸 파티 컬렉션 라인이 가장 인기가 많다. 그 중에 젤리 무스 틴트가 캐릭터 때문에 귀엽게 생겨서 제일 잘 나간다. 워터프루프는 아직까지 찾지 않는다. 수분크림은 항상 나가는 제품인데 지금은 수분크림 보다는 알로에 수딩젤이 진정효과가 있고 가벼워서 더 많이 쓴다”고 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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