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와 후 등 국내 대표 스킨케어세트가 유니레버의 AHC를 극복해야 하는 숙제가 지속되고 있다.

설화수와 후 등은 국내의 쟁쟁한 스킨케어다. 유니레버의 AHC는 이들 브랜드에 비하면 약하다. 하지만 중국 티몰에서는 줄곧 AHC가 앞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후와 설화수가 앞질렀지만 6월에는 다시 밀렸다.

AHC 히아루로닉 스킨케어 기초 2종 세트는 지난 5월에 34위안을 할인 판매했다. 하지만 판매량은 4월에 비해 나아지지 않았다. 6월에는 5월의 할인 판매가격을 유지했다. 5월에 비해 3배정도 증가한 125,000개가 판매됐다.

AHC 해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69위안이고 판매량은 85,000개, 초록색 꿀벌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24위안이고 판매량은 30,000개,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24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 등이다.

라네즈 베이직 라이트 2종 세트가 선전했다. 1월 4,700개, 2월 17,000개, 3월 25,000개, 4월 14,000개, 5월 19,500개에서 6월은 59,000개로 증가했다. 판매가격은 지난 5월과 동일했다. 티몰 국제 채널을 제외한 2개 채널에서 높은 성장을 했다.

라네즈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345위안이고 판매량은 35,000개, 아모레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360위안이고 판매량은 20,000개, 티몰 국제 수입품 마트 가격은 249위안이고 판매량은 6,000개 등이다.

AHC 비5 스킨로션 세트는 AHc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98위안이고 판매량은 35,000개, AHC 해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18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78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 등 55,000개가 판매됐다. 1월 4,700개, 2월 17,000개, 3월 25,000개, 4월 14,000개, 5월 19,500개였다.

AHC 온리포맨 스킨케어 세트는 초록색 꿀벌 해외 전문매장 가격은 178위안이고 판매량은 30,000개, AHC 해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19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 등 40,000개가 판매됐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2종 세트는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10위안이고 판매량은 35,000개다.

후 천기단 7종 세트는 후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540위안이고 판매량은 25,000개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는 티몰 국제 수입품 마트 가격은 599위안이고 판매량은 15,000개, 설화수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840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 등 25,000개가 판매됐다.

더마펌 울트라 수딩 토너 포뮬러 세트는 립스틱오빠 이쟈치의 매장 가격은 278위안이고 판매량은 9,500개, 더마펌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98위안이고 판매량은 5,000개 등 14,500개가 판매됐다.

숨37도 타임에너지 스킨 리셋팅 3종 세트는 숨37도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750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0개다.

후 공진향 6종 세트는 후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820위안이고 판매량은 6,00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