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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20. 07. 10. Fri
정책잘 살기위한 '상책' 고민해야...중국, 세계 전자상거래 주도권 확보 총력10억명 육박, 인터넷 보급율 65%, 34조 8,00억 위안 거래

전자상거래는 4차 산업혁명에서 유통부문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언택트 사회가 진행되면서 주목도가 높다.

화장품의 경우에도 중국 수출 의존도가 50%에 가깝다. 특히 중국 시장은 티몰을 비롯한 많은 종합몰과 왕홍 생방송 등 전자상거래 시장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브랜드들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새로운 신기술과 신제품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해 론칭하면서 시장 부흥에 적극 협력하면서 이익을 향상시키고 있다.

때문에 미래의 유통 트렌드를 학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화장품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이 성장하는 중국에서 보다 높은 매출을 달성해 더 윤택하게 살기 위해서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최근 중국의 상무부가 지난 2019년 중국 전자상거래 발전 현황과 특성, 미래 발전 추세 등을 담은 ‘중국 전자상거래 보고서 2019’를 발표했다.

중국의 네티즌 규모는 이미 9억 명을 초과했고 인터넷 보급률은 64.5%다. 전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34조 8100억 위안이다. 온라인 소매액은 10조 6300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16.5% 증가했고,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액은 8조 5200억 위안으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7%로 상승하였다. 전자상거래에 종사자는 5,125만 6,500명이라며 2019년에 중국 전자상거래시장 규모은 전 세계를 선도하고 서비스능력과 응용수준이 한층 더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또 보고서는 전자상거래는 디지털경제 시대에서 가장 활기 있고 발전 추세가 가장 좋은 새로운 업태와 신 동력의 하나다. 점차 국민들의 주요 소비경로와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2019년에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첫째, 생방송판매, 소셜 전자상거래, 마이크로 프로토콜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모델은 소비 선택의 다원화, 개성화 수요를 더욱 충족시키고 새로운 성장을 촉진시켰다. 둘째, 개인화, 맞춤화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 품질, 상품 등에서 중국제품이 인터넷쇼핑의 새로운 풍조가 됐다.

셋째, 세계 전자상거래 정책과 조화를 추구하고 전자상거래플랫폼이 다국간 대외무역의 새로운 체계를 구축했다. 넷째, 농촌 지역에 대한 전자상거래 시범사업을 1,231개로 확대해 지역사회 연합사업이나 단기 화상 생방송 등 농촌지역 전자상거래 모델이 혁신됐다.

다섯째, 온라인 서비스 소비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음식, 관광, 레크리에이션, 가사서비스, 의료, 교육 등이 활성화됐다. 여섯째, 네트워크 소매의 제조영역에 대한 융합 및 확장 등으로 제조업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소비모델이 가속화됐다. 일곱째, “전자상거래법”이 정식으로 실시되면서 최적화됐고 디지털화변혁이 가속화돼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여덟째, 전자상거래협력 국가가 계속 확대돼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 것이다.

상무부 전자상거래 및 정보화국장 치엔팡리(骞芳莉)는 2020년의 경우에도 글로벌 정보혁명과 산업혁명이 심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술의 폭넓고 심도 있는 응용이 더욱 가속화되고 전자상거래는 신구동력 전환, 경제제휴, 산업전환을 추진하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중국 상무부는 당중앙 국무원 배치를 단행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견지하며 공급 측면의 구조적인 개혁을 심도 있게 추진하며, 5G,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응용과 전략적 신흥 산업을 위한 융합을 가속화하고 온라인, 오프라인의 융합과 전통산업의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하고 전자상거래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여 소강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화월화 기자 / hwh@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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