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증권 > 국내 2020. 07. 13. Mon
국내화장품사 2분기 실적 발표 '8월 중순 집중'...'엘지•아모레, 미확정'618 실적과 면세점채널 변화에 중요한 지표될 듯...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돌발 변수가 2분기까지 지속됐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사의 2분기 실적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말부터 증권가는 국내 핵심 화장품사들에 대한 2분기 실적 예상 리포트를 발표하고 있어 해당사의 공식적인 실적 발표가 임박해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 상장사 IR팀에게 실적 발표일을 체크했다.

   
 

특히 2분기에는 중국의 618에서 다수의 브랜드가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해당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또 면세점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화장품의 추세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매 분기 실적발표는 화장품사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이 가장 먼저 발표하고 이어 엘지생활건강이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엘지생활건강이 먼저 발표하고 뒤이어 아모레퍼시픽이 발표하고 있다.

또 나머지사들도 단순하게 실적 공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적에 대한 별도의 보도자료를 발표했지만 사드 이후로 실적이 악화되면서 실적 관련 보도자료 발표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엘지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발표 입장은 비슷하다. 엘지생활건강은 “아직 확정이 안됐다. 실적이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에는 7월 27일에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직 확정이 안됐다. 실적자료를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머지 상자사들은 8월 14일에 짐중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본은 “8월 14일로 예정하고 있다”, 네오팜은 “8월 둘째주로 예정하고 있다”, 라파스는 “8월 14일로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 영향 때문에 충격은 있을 것 같고 매출이 얼마나 감소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다.”고 설명했다.

본느는 “8월 14일로 예정하고 있다. 실적은 1분기와 비슷할 것 같다.”, 블러썸엠앤씨은 “8월 14일로 계획하고 있다. 실적향상 여부는 아직 모르겠다”, 세화피앤씨는 “8월 14일로 예정하고 있다. 결산이 안 끝나서 매출 향상 여부는 예측이 어렵다.”, 스킨앤스킨은 “8월 14일로 예상된다. 실적 향상은 아직 판다할 수 없다”, 씨큐브는 “

8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결산이 아직 안됐기 때문에 매출 증기는 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우딘퓨쳐스는 “8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이 나 와봐야 증감을 알 것 같다.”, 애경산업은 “8월 중순으로 예정하고 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8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실적을 집계하고 있는 중이다.”, 에프앤리퍼블릭은 “8월 14일로 예정하고 있다. 아직 집계중이다.”고 밝혔다.

MP한강은 “8월 중순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좀 지나봐야 알 것 같다.”, 올리패스는 “아직 확정이 안됐다. 실적은 공시가 나오면 알 수 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8월 둘째주로 예정하고 있다. 아직 실적 관련해서 공유받는 내용이 없다.”, 코디는 “8월 첫째주로 예상하고 있다. 2분기의 경우에는 해외수출 부분에서도 코로나의 영향을 받고 있다 보니 1분기 실적보다는 조금 빠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타격이 클 것 같지는 않다. 정확한건 실적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는 “8월 14일로 예정하고 있다. 아직 결산중이다.”, 코스맥스는 “정확하게 일정이 나온 것은 아닌데 8월 초에서 중순쯤 예정이고 아직 결산중이다.”, 한국콜마는 “8월 14일 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 결산중이다.”, 한국화장품은 “아직 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8월 14일 전에는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