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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20. 07. 21. Tue
기업로레알, 지난 6월 중국서 6억위안 벌었다...우리도 도전하자!에스티로더, 242.8%...시세이도, 162.9%...SK-II 94.7% 증가

중국의 지난 618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기존의 총판이나 따이공, 면세점이라는 오프라인 중심에서 전자상거래라는 새로운 채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했다. 또 코로나로 인한 중국 수출 악화로 인한 매출하락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618뷰티페스티벌은 5월24일부터 준비되기 시작해 상가들은 생방송과 홍보대사 선물세트 등으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따라서 618 이전부터 화장품 브랜드의 각종 신기록이 발표됐다. 618 이후에도 많은 조명을 받았다.

   
 

최근 타오수쥐(중국 전자상거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지난 6월 한 달간 중국의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의 화장품 매출 동향을 발표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매출은 각각 51.4%, 46.8% 증가했고 전체 화장품업계(스킨+메이크업)는 50.2%가 증가했고, GMV(거래총액)는 34.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은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의 GMV가 전년 대비 다 증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에스티로더의 매출은 두 배 상승했으며 GMV를 보면 로레알은 6억 위안으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SK-II는 각각 242.8%, 162.9%와 94.7%의 증가했다. GMV는 각각 4억4900만, 1억2100만, 2억1600만 위안이었다. 랑콤과 로레알의 증가세는 각각 91.3%, 83.4%이었고 GMV는 각각 4억8200만, 6억500만 위안이었다. Olay는 55.5%를 증가했으며 GMV는 2억8600만 위안이었다. GMV를 보면 로레알과 Olay는 6억과 4억8000만 위안의 매출로 여전히 글로벌 뷰티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 국산 브랜드의 경우는 대부분 매출이 성장한 반면 퍼펙트 다이어리, 바이췌링, 허보리스트(HERBORIST)는 지난해 동기 대비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플로라시스는 현재 중국 국산 브랜드 중의 1위고 2억3500만 위안의 거래액으로 올해 ‘618행사’ 중국 국산 브랜드 거래액 1위를 차지하고 Dr.Yu에 이어 증가세는 2위를 기록했다.

6월 티몰에서 Dr.Yu는 375.8%를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현재 중국 국산 뷰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플로라시스는 235.1%를 증가해 그 뒤에 이었다. 5월에 Dr.Yu와 플로라시스의 각각 156.2%, 95.6%를 증가해 GMV 는 각각1억4300만, 2억500만 위안이었다. 5월에는 플로라시스의 GMV도 1위이었고 퍼펙트 다이어리는 2억200만 위안의 매출로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플로라시스의 매출 총액과 증가 속도는 다 선두에 서 있으며 올해 중국 국산 뷰티 브랜드 온라인 판매의 승자의 되었다.

프로야, HFP의 매출은 각각 1억 4100만, 2억 400만 위안으로 각각 71.3%, 66.4%를 증가했다. 6월 GMV를 보면 허보리스트(HERBORIST), 퍼펙트 다이어리, 바이췌링은 각각 2200만, 1억9800만, 8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8.9%, 11.4% 떨어졌다.

따라서 로레알의 GMV는 6억 위안이다. 중국 국산 뷰티 브랜드 플로라시스, HFP, 퍼펙트 다이어리의 GMV를 합하면 6억3700만 위안이다. 로레알 하나가 중국의 3개 브랜드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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