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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20. 08. 07. Fri
화장품[중]우리의 '적'은 우리가 아니다! '내부문제 다툴때 경쟁자는 저 앞'정치 및 경기불안, 코로나 등으로 에너지 소비하는데 중국은 블루라이트차단시스템 정비

이 같은 참가가 확장되면서 블루라이트 차단 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시장은 조용했다. 연이은 매출 하락으로 인한 의욕상실과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국내 정세 때문에 본질에 집중할 수 없다는 요인 등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전염병이라는 재앙으로 여력이 없다. 국경 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영이 더욱 악화돼 차분히 연구하고 정세를 관찰 분석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은 사치다. 우선 살아 남아야 후사를 도모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높아졌다.

우리가 이렇게 내부적인 문제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 사이에 지난 3월 중국에서 티몰과 케이도 소비자 지수와 연합해 발표한 <중국 소비자 자외선 차단 신세대 해독>에 따르면 실내 블루 라이트(청색광)차단과 야외전용 등 전문적인 자외선차단재, 오염 차단자외선차단제, 선 무스와 선 브러쉬 등 새로운 형태, 아기와 임신부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등이 새로운 시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또 2020년 7월 7일 중국 상해뷰티박람회에서 블루라이트 억제, 미래 자외선 차단 트렌드라는 주제로 피부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의학계, 광학연구 전문가, 화장품 연구개발자 등이 참가해 광생물과 광화학 효과 및 보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블루 라이트는 화장품 혁신과 과학연구의 새로운 방향이 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 및 광보호 임상 지침서>가 발간됐다. 중국 정부도 <청광 보호막의 광 건강과 광 안전 응용 기술 요구> 표준을 공포하여 7월 1일에 정식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라이트 보호막의 광 건강과 광 안전 응용 기술 요구>에 따르면 피부 보호 제품에 응용된 블루라이트 보호막의 테스트 방법 그리고 블루라이트 억제 등급이 주요 멜라닌 색소 억제율과 자유기청제비율을 테스트하는 법방을 통해 진행된 것이다.

   
중국표준화연구원의 <블루라이트 보호막의 광 건강과 광 안전 응용 기술 요구> 캡처

따라서 중국표준화연구원의 <블루라이트 보호막의 광 건강과 광 안전 응용 기술 요구>를 서치했다. 해당 기술 요구서는 피부 보호 제품에 응용된 블루라이트 보호막의 테스트 방법 그리고 블루라이트 억제 등급이 주요 멜라닌 색소 억제율과 자유기청제비율을 테스트하는 방법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블루라이트 억제의 생물막과 재료(제형. 원료를 포함)는 멜라닌 색소에 대한 억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블루라이트로 인한 과 색소 침착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 흡광광도분석 법을 통해 멜라닌 색소 억제율을 4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구체적인 계량화 방법을 제시했다.

자유기청제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 제품이 블루라이트로 인한 자유기가 피부에 끼친 손상을 대한 보호 능력이 높아진다. ABTS 법과 DCFH-DA 법 (Dichloro-dihydro-fluorescein diacetate)을 통해 자유기청제비율을 테스트하고 구체적인 계량화 방법을 제시했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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