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이미지로 제품 홍보 박차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베이비 모델 ‘이루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에바끌레르는 귀여운 이미지의 베이비 모델인 이루다를 내세워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에바끌레르가 베이비 모델 '이루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진 에바끌레르 제공)

에바끌레르 베이비로션은 엄선된 천연유래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보습 및 진정효과를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부드러운 제형으로 산뜻하게 흡수되어 촉촉하게 보습관리를 할 수 있어 우리 아이를 위한 피부건강 지킴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끌레르 정 대표는 “귀여운 베이비모델인 이루다 모델 선정으로 관련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엄마의 사랑을 담은 엄선된 성분을 담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현재 국내 18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에바끌레르 제품은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등을 납품되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유튜브 모델을 발탁,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