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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정책 2020. 08. 25. Tue
정책목원대 화장품뷰티학과, K-Beauty 바람타고 글로벌 유망학과로 성장21세기 K-Beauty의 역동적인 인재양성위해 2021년 화장품뷰티학과로 개편

K-Beauty의 세계적 유행이 든든한 배경

K-Beauty는 한류의 한 부분으로 타 산업과 달리 고속성장과 발전을 하고 있는 분야로 K-Beauty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외국 여행객이 많이 찾는 한국 상품 중 하나로 경쟁력있는 품질과 뛰어난 성분으로 한국 화장품은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 화장품 산업 규모는 4087억 달러로 연평균 5.37%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K-Beauty의 시장규모는 135억 달러로 세계 8위 규모다.

2019년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63억 달러인데 최근 5년간 연평균 상승률이 36.5%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K-Beauty는 국가적 차원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정하여 육성하고 있다.

   
목원대 화장품뷰티학과 홈페이지 캡쳐

이론과 실험을 통한 글로벌 화장품전문가 육성

목원대 화장품뷰티 학과는 K-Beauty의 시대적 환경변화에 따른 수험생의 요구와 산업계의 전문인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2021년 화장품과 뷰티를 포함하는 화장품뷰티학과로 확대 개편하여 전문성과 차별화성을 강화함으로서 21세기 K-Beauty에서 역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입학정원은 35명으로 화장품뷰티학과는 한마디로 ‘화장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관학교’로 재학생들은 글로벌 화장품전문가로 성장하기위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의 학생들도 목원대에서 화장품을 공부하기 위하여 재학하고 있다.

화장품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초학문을 탄탄히 다지는 한편 현장밀착형 실용교육을 통해 실험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정평이 나있다. 실험실습에서 화장품을 배합, 추출, 평가 등 화장품 제조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운다는 것도 강점이다.

개인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젝트 베이스 러닝(PBL) 과목도 운영하고 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이론과 실험,실습을 병행하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습이 가능하며 마지막 학기는 현장 실습으로 대체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한 전공전문성 향상

화장품 동아리 활동은 학과 커리큘럼의 강점을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초제제실습’ ‘색조제제실습’ ‘제브라피쉬연구’ ‘활성소재연구’등 다양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동아리는 학과 수업과 연계해 5, 6명의 학생이 조를 이뤄 화장품을 만들고 그 과정을 다른 팀과 공유하는 등 실제 수업과 비슷하게 운영된다.

화장품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향상되는 취업률

화장품법 시행령에 따라 화장품 제조판매업자는 이화학 전공자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화장품 산업 육성정책이 학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양재찬 교수는 취업률이 매년 향상되고 있고 더불어 OEM, ODM 방식을 통한 다품종 소량 판매가 가능한 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맞춤형 화장품제도에 필요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을 신설하여 2020년 3월 부터 시행하고 있어 화장품도 이제 병원에서 개인 처방을 받듯이 맞춤형 시대가 열리고 활성화 될 것이며 맞춤형화장품제도 시행으로 전문 인력의 수요와 창업이 더욱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도 합격할 수 있다

2021년도 학과모집 인원은 35명으로 모든 인원을 수시전형에서 모집하며 세부적으로는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32명, 대전, 충청권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인재 전형으로 3명을 모집한다. 이외에도 농어촌학생과 사회 배려자를 위한 특별 전형도 각각 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전형의 경우 5등급 이상과 본인의 화장품에 대한 열정과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으면 합격할 수 있다.

학교 브랜드보다는 개인의 열정과 성장의 기회가 핵심

화장품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초학문을 탄탄히 다지는 한편 현장밀착형 실용교육을 통해 실헙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교과과정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한마디로 ‘화장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관학교’이다.

국내 학생 뿐만아니라 중국 및 베트남 학생들이 화장품을 공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입학하여 글로벌 화장품전문가로 성장하기위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의 숫자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장품뷰티학과의 특장점을 살려 장기적으로 중국, 태국, 베트남등과 학교 차원에서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마련했다. 화장품 연구는 그 자체가 열정의 여정이기에 양재찬 교수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유화학회 2017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및 2018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포스터 3개는 모두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브라피쉬분과의 우수논문상, 2019년에는 오미자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인 오미자씨앗의 항산화효과를 이용한 “닥터페이스”제품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양교수의 연구실에서 나온 성과이며 현재 교내에서 해외 유학생이 포함된 제일의 석사과정 연구인력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로레알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입사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또한 화장품에 대한 이론과 제품개발 경험을 정리하여 화장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화장품학의 이해’를 2019년에 출간하였다.

‘화장품학의 이해’는 하나의 화장품이 출시되기 까지 화장품 연구개발과 제조, 품질관리, 피부과학, 화장품 규정 등 전문 분야의 과정을 하나의 맥락 속에서 짚는 한편 확실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화장품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이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데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양 교수는 마지막으로 “학교 이름보다는 전공의 특성화와 학생의 열정과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그것을 위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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