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산업 > 신제품 2020. 10. 26. Mon
신제품18년간 기술 축척한 EGF화장품...식약처•화장품협회 나서야 한다!중국 바디케어 수요 증가...메디테라피, 24개 미세 지압 돌기로 효과 극대화

지난 2002년부터 국내에 EGF(epidermal growth factor, 표피증식인자)화장품이 공식화됐다.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EGF화장품은 이후에도 브랜드의 다양한 기술 개발 추진 등으로 일정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식약처는 2020년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함유하고 있다고 광고하는 화장품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 2,557건을 기획 점검하고 허위‧과대광고 549건을 적발하여 광고 시정 및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밝혀 많은 브랜드가 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18년간 지속적인 성장해온 EGF화장품은 아직 중국 시장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9년 초에 EGF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해 위생허가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틈만 나면 EGF화장품은 불법화장품이라며 단속을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어 국내 화장품의 진출을 막고 있다.

최근 이지듀가 기존의 ‘이지듀 DW-EGF 크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이지듀 DW-EGF 크림다이브좀’을 내놓았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 콜라겐 생성 증가율이 192%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18년 동안 쌓은 안전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식약처와 화장품협회 등이 중국 정부와 협의해 해결해야 한다. 실제로 식약처는 지난 6월 EGF화장품 단속결과를 발표하면서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표시광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또 최근 들어 각 화장품이 핵심성분에 대한 고 함량 처방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오가닉 포에버가 ‘더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하면서 누룩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여과물인 갈락토미세스가 92% 함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가늑 포에버는 “품질력 향상 때문에 92% 함량을 맞추었다”고 말해 고함량처방은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또 현재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바디케어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화장품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메디테라피가 탄력 있는 바디 케어를 위한 제품을 출시해 주목된다. 피부 속 깊숙이 숨어 있는 지방을 끌어 올려 주도록 도우며, 24개의 미세 지압 돌기가 장착돼 뭉쳐있는 지방의 원활한 순환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화장품 브랜드가 출시한 신제품은 다음과 같다.

[스킨케어 부문]

◇오가닉포에버, 퍼스트 에센스

오가닉 포에버에서 “더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오가닉 포에버의 신제품은 누룩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여과물인 갈락토미세스가 92% 함유된 제품 에센스 주성분인 갈락토미세스는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윤기있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미백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추가로 배합하여 미백 효과 까지 느껴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더 퍼스트 에센스”는 좋은 품질력으로 보답하기 위해 92% 함량을 맞추었다고 말했으며, 피부 첫단계에 시작하는 에센스 만큼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주름, 미백”등 기능성 부분에 식약청 인증을 받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며 활용도가 높은 에센스라고 전했다.

◇`AGE 20's,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 (가격 / 39,900원)

‘AGE 20’s’에서 허니버터 아몬드의 귀여운 캐릭터를 디자인에 담은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의 3중 복합히알루론산 에센스를 68% 함유해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발효 성분을 함유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화장품(SPF 50+ / PA+++)이며,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피부 톤을 완성해주는 ‘핑크 라떼’ △화사한 피부 톤을 완성해주는 ‘화이트 라떼’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이지듀, ‘EGF크림 다이브좀’

이지듀가 신제품 ‘이지듀 DW-EGF 크림 다이브좀’을 출시했다. ‘이지듀 DW-EGF 크림 다이브좀’은 2016년 출시 후 4년간 31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DW-EGF 크림’의 네 번째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EGF 크림 다이브좀은 ‘콜라겐을 품은 EGF크림이 피부 속으로 다이빙 한다’는 컨셉의 신개념 탄력 크림이다. 또한, 피부에 콜라겐을 채워주고 생성시켜주는 듀얼 콜라겐 이펙트를 위해 DW-EGF 성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인체유사콜라겐, 500달톤 미만의 저분자콜라겐 등의 콜라겐 원료를 함유하여 피부 탄력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EGF크림 다이브좀의 콜라겐 생성 증가율이 192% 이상으로 나타나 그 효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이지듀 DW-EGF 크림 다이브좀은 임상시험을 통해 눈가, 팔자, 입가, 이마, 목, 불독살 등의 6가지 탄력 개선, 7가지 주름 개선, 8가지 리프팅 개선에 도움 주는 효과를 입증하여 기존 제품보다 복합 안티에이징과 탄력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리쥬란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 (가격 / 49,000원)

리쥬란 코스메틱이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출시했다,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은 최근 야외활동이 잦은 20-30대 여성 골퍼, 캠핑족을 타깃으로 출시되었으며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야외 환경의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크림이다. 또 알로에베라잎즙, 귀리커넬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들이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게 케어해 줌으로써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리쥬란 힐러’만의 특허 기술이자 피부 특화 DNA 물질인 ‘c-PDRN’ 성분이 함유돼 있어 자외선 노출 등의 피부 손상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피부 기초체력 등 코어를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

[메이크업 부문]

◇투쿨포스쿨, ‘레이지 레드 에디션’ (레이지 레드 무드 아이즈 28,000원 / 레이지 레드 매트 립 12,000원 / 레이지 레드 페이스 빔 12,000원, / 레이지 레드 클리어 픽스 마스카라 15,000원)

투쿨포스쿨이 ‘레이지 레드 에디션’을 온라인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레이지 레드 에디션은 레드와 핑크 사이의 붉은 색감을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이 교차되는 새벽 5시 감성을 표현했다. 레디쉬 컬러 쉐이드의 데일리 아이 팔레트부터 매트 립과 페이스 빔, 픽스 마스카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지 레드 무드 아이즈’는 레드와 핑크 사이의 감각적인 컬러 조합으로 완벽한 새벽 무드를 연출하는 6구 아이팔레트다. 미세 파우더가 눈가의 유분기를 잡아줘 맑은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매트 타입부터 높은 밀착력으로 펄 날림 걱정 없이 화려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스파클링 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처를 갖춰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레이지 레드 매트 립’은 5가지의 다채로운 레드 컬러로 풍부한 레이지 무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무광 매트 립이다. ‘레이지 레드 페이스 빔’은 핑크와 골드빛의 글로우 젤리 텍스처가 가루 날림과 들뜸 없이 양 볼에 투명하게 밀착돼 은은한 생기를 더 해준다. ‘레이지 레드 클리어 픽스 마스카라’는 속눈썹 한 올 한 올 연장한 듯 깔끔한 롱래쉬를 연출해주는 컬프루프 롱래쉬 마스카라 이다.

◇록시땅, ‘2020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이 “2020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구성은 스킨 핸드크림, 울트라 라이트 바디크림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가지 라인 클래식 시어 버터, 시어 베르가못, 버베나 만다린을 비롯해, 다채로운 홀리데이 한정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록시땅의 시그니처 원료 시어 버터의 깊은 보습과 향을 담아낸 ‘클래식 시어 버터’, ▲프레쉬한 베르가못의 첫 느낌과 시어의 우디한 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어 베르가못’, ▲싱그러운 버베나 향을 감싸는 달콤 쌉쌀한 만다린 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버베나 만다린’이 있다.

[바디 부문]

◇메디테라피, ‘속살 시리즈’ (속살제로, 속살워터밤)

메디테라피가 탄력 있는 바디 케어를 위한 신제품 ‘속살제로’와 ‘속살 워터밤’을 출시했다. 메디테라피의 인기 제품 라인업인 ‘속살’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속살제로’와 ‘속살 워터밤’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흡입부의 컵이 바디의 굴곡에 맞게 설계돼 늘어진 피부 속 깊숙이 숨어 있는 지방을 끌어 올려 주도록 도우며, 24개의 미세 지압 돌기가 장착돼 뭉쳐있는 지방의 원활한 순환을 돕는다. 238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속살 워터밤’은 주름개선 기능 화장품인 쿨링 젤로, 원하는 부위에 바른 후 ‘속살제로’와 함께 사용하면 된다.

[핸드워시 부문]

◇LG생활건강, ‘메소드‘ 키티버니포니 콜라보레이션 (각 354ml / 7,800원대)

‘메소드’에서 키티버니포니의 감각적인 패턴을 더한 메소드X키티버니포니 콜라보레이션 핸드워시 4종을 한정 출시했다. 메소드 핸드워시는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된 약산성 포뮬러로 손 세정 후에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항균 인체 적용 테스트 및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요즘과 같이 손을 자주 씻을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소드X키티버니포니 에디션’은 허브가 가득한 정원의 싱그러운 자연을 담은 바질향, 산뜻한 녹차를 품은 듯한 그린티&알로에향,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핑크 그레이프후르츠향, 햇살 가득한 프랑스의 라벤더밭을 연상시키는 프렌치 라벤더향까지 총 4가지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메소드X키티버니포니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의 프렌치 라벤더, 핑크 그레이프후루츠 향은 전국 올리브영 및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바질향과 그린티&알로에향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건희 기자 / geonhee@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