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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20. 11. 02. Mon
기업[하]‘옌즈경제(颜值经济)시장’을 잡아라! ‘아모레퍼시픽 레티놀 재점검 필요’레티놀, 페이스 케어에서 바디 케어까지 전방위적 활용

바디케어와 여성 청결제 등의 시장도 눈여겨 봐야할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신체 피부 안티에이징이에 대한 소비 욕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한다.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티놀이 페이스 케어에서 바디 케어까지 사용하면서 전방위적인 안티에이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다.

레티놀 성분은 국내에서는 전혀 새롭지 않다. 레티놀은 아모레퍼시픽이 수십 년 전에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이후 성분의 안정화 등을 통해 기술적인 진보를 이뤘다. 다만 우리는 스킨케어에만 주력했지만 중국은 바디케어까지 포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게 우리와 다르다.

티몰 플랫품에서 레티놀 성분인 바디케어품목의 경우에는 남성 바디로션의 분포가 일반 바디로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구매하는 품목이라는 것이다. 남성도 점차적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풀이했다.

   
 

또 목욕용품의 유형도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바디워시와 스크럽이 여전히 주류이며, 보습과 청결을 겸비한 샤워오일이 최근 1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젊은 세대 소비자들이 샤워에 더 신경을 쓰고 즐기는 것으로 풀이했다.

휴대용 구강케어 제품은 구강케어 제품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품목이다. 최근 1년 동안 휴대용 구강케어 제품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이 가운데 휴대용 양치물은 동기 대비 200%나 증가했다는 것.

여성들도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여성청결제의 매출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재택 시간이 길어지면서, 디퓨저의 매출도 따라 높아졌다. 생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신조면 과 공기정화 작용을 겸비한 각종 디퓨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오일이 가장 주요한 형식이 되고, 캔들 등도 공기를 정화하고 가정의 행복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다.

생활 품질이 높아지면서 드라이 클리너, 의류 제균제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소비자들이 의류 세척에 대한 욕구가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의상 세탁부터 가정 청소까지, 각종 가정 청결 용품들이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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