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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20. 11. 20. Fri
기업2021년 중국 화장품 트랜드? '맞춤형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고가 시장'아모레퍼시픽과 에스티로더 등 뷰티 블랙 테크놀리지 공개...

앞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은 맞춤화장품과 3차 산업혁명 기술을 응용한 뷰티 디바이스, 고가 화장품 시장이 큰 줄기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개최된 제3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티로더 등이 뷰티 블랙 테크놀리지를 공개하면서 일류 기업 이미지 구축과 미래 시장 개척을 추진했다. 이들 양사는 맞춤화장품에 관련된 기술을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맞춤 스킨케어 솔루션과 화장품을 추천을 해주는 스마트 미러(Smart Mirror), 모발 밀도나 피지 등 두피의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두피 측정기 등 블랙 테크놀로지를 선에스티로더의 경우에도 전문가급 피부진단기를 선보였다. 또 디지털방식을 통해 하이 터치(High-Touch)을 실현했으며 AR(증강현실,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얼굴 가상 메이크업 시용, 3D 프린팅 기술 등의 뷰티 체험에 적용했다.

현재 우리는 스킨케어와 립스틱, 마스크 팩 등 다양한 종류의 맞춤형화장품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는 2020년 3월 14일부터 맞춤형화장품 판매업 시행을 선포해 양성화를 시작했다. 그리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맞춤형화장품‘은 개인의 피부타입, 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판매장에서 즉석으로 제품을 혼합·소분한 제품이다.

또 이들 브랜드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헤라, 프리메라, 아이오페, 려, 미장센, 시예누까지 총 10개 브랜드에서 600여 개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스티로더는 라메르가 나이트 트리트먼트 크림(LA MER THE CONCENTRATED NIGHT BALM)을 선보였다. 이 크림은 온감쌍융(溫感雙融) 기술을 접목해 밤사이 피부의 내적 온도 변화를 정확하게 감지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킬리안(Kellian)은 콜라보레이션한 최신 향수 라인인 Angle's share 엔젤 향수와 Rose on Ice 로즈 향수를 선보였다.

한편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 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됐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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