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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20. 11. 24. Tue
화장품코로나 시대의 화장품 3대 트랜드...'트러블케어•한방성분•메이크업 픽서'생방송 전자상거래 시장 꾸준히 성장하며 유통 지도 변화...

광군절이 끝나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판매기록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한 소비 트랜드가 발표됐다. 우리의 경우에는 신제품이나 할인이벤트, 어느 유통에 런칭했다는 내용이 주류다.

   
 

판매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는 모두 기업의 영업비밀로 분류되기 때문에 찾아볼 수가 없다. 자칫 브랜드나 혹은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 수량도 공개하지 않는 ‘완판’이라는 단어에 현혹되는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

우리는 이제 최소한 소비자들이 어느 제품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 판매량이 적든 많든 공개돼야 한다. 기업의 데이터도 되지만 소비자의 테이터도 되기 때문이다.

최근 재경상업데이터센터(CBNData)는 동팡메이구(东方美谷)와 공동으로 CBNData의 빅 데이터 소비에 기초해 소비자들의 행위와 선호를 관찰하는 것을 통해 중국 화장품의 4대 소비 트렌드를 통찰하고 중국 화장품 업계의 발전 기회를 해석하는 '2020동팡메이구 청서'를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화장품 트랜드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면서 응급처치 효능을 갖는 새로운 스킨케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으로 알레르기,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가 나타나다.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스킨케어 제품의 효능에 대해 업그레이드된 욕구를 발생했다. 일선 도시 소비자들은 응급 처치 효능을 가지는 스킨 케어 제품을 선호하고 있고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항 알러지 등 효능이 있는 제품은 인기 제품으로 부상해 최근 1년 사이 뛰어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천연성분 화장품에 선호 추세가 한층 강화됐다. 특히 한방성분이 증가하고 있어 2000년대 후반의 우리의 상황과 비슷해 기술력을 지금도 확보하고 있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 하지만 중국은 현재 한방화장품이라는 표현을 막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천연 식물 추출 성분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스킨케어에서 영지, 쑥 등 한방 성분의 증가 속도가 높아지면서 천연 식물 추출 성분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가 천연 성분에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고정해 주는 메이크업 수요가 새롭게 자리를 구축했다. 마스크가 필수품으로 되면서 마스크를 착용해도 화장을 무너지지 않기 위해 '메이크업 고정'에 대해 더 높은 욕구를 높아졌다.

따라서 메이크업 고정 스프레이, 파우더 등 메이크업 고정용 제품들의 소비 열기가 높아졌으며 립스틱 고정 관련 제품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눈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져 2020년 상반기 소홍서에서 눈 화장에 관련된 구독량이 36%를 증가해 다른 메이크업 품류에 비해 훨씬 더 높았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유통 변화의 경우에는 생방송을 꼽았다. 최근 2년 동안 중국 생방송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고 전자상거래와 생방송의 완벽한 용합으로 소비자의 쇼핑 채널을 바꾸었다. 생방송에서 뷰티 제품의 점유율이 1위로, 생방송은 이제 뷰티 브랜드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이자 신예 뷰티 브랜드의 발전 기회이다. 전염병 발생 이래 생방송을 통해 기록한 소비 증가세는 전체 화장품 업계보다 높았고 화장품 업계가 빠르게 회복되게 추진했다는 것.

한편 이 데이터는 코로나 전염병의 영향으로 2020년에 전 세계 생산 수준이 떨어져 전 세계 경제가 위축되었다. 맥킨지에 따르면 2020년에는 전 세계 뷰티 업계 매출이 20%~3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CBNData는 중국 화장품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온라인 채널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중국 화장품 업계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스킨케어는 여전히 온라인 화장품 업계의 주요 품목이며, 색조 화장품류의 소비 점유율이 조금 감소했지만, 성장은 안정적이었으며, 미용기기 업계의 급속한 확장으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중국 온라인 화장품 소비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그들은 더 많이 사면서도 더 비싼 것을 산다.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가 뚜렷하다. Z세대는 점차 온라인 화장품 소비의 주력이 됐고, 90년대 소비자의 소비력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소비력이 가장 높은 소비층이 됐다.

올해 전염병의 확신으로 건강의식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해 더 신경이 쓰인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뷰티 제품을 선택할 때 더욱 이성적이고, 안전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성을 더 중요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업계의 소비는 효능 업그레이드, 천연 성분,

이와 함께 중국 국산 브랜드 시장 점유율이 72%에 달했고 뷰티 업계 브랜드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뷰티 시장에 진출해 효능, 성분, 테크놀로지, 비주얼 등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중국 국산 브랜드가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 우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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