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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20. 12. 30. Wed
정책중국, 화장품 민족화 추진...화공이공대학 뷰티메카로 부상2020년 화리뷰티정상 포럼 개최...2022년 5,000억 위안으로 성장

이미 중국은 전 세계 화장품의 각축장이 됐다. 티몰 등 전자상거래 유통채널이 브랜드와 소비자를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해 주면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세계 화장품 소비국에서 생산국으로 전환하려는 자세가 속속 감지되고 있다. 2020년 중국의 화장품 수출은 2020년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 2020년 광군절서도 중국의 로컬 화장품 6개가 20대 판매순위에 등극하는 등 서서히 도약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색조 대표 브랜드인 퍼팩트 다이어리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까지 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의 화장품산업이 서서히 힘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학계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나오고 있어 국내와는 다른 움직임이다. 우리는 개별 기업 단위의 판매중심으로 움직이지만 중국은 정부와 업계, 유통, 학계가 주목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20일 화동이공대와 화동이공대 동문회, 화동이공대 화분자공학부, 화동이공대 뷰티업계 동문회가 '중국 화장품 업계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를 갖고 2020년 화리뷰티정상 포럼을 개최했다.

장완핑(張婉平) 상하이응용기술대학 국제화장품학원 집행원장은 최근 열린 2020 화리뷰티 정상포럼 상하이에서 "뷰티 제품의 미래 방향은 민족화라며 화장품 원료인 민족화도 미래의 필연적인 흐름"이라고 주장했다

   
▲ 2020년 화리뷰티정상 포럼(사진출처: 화공이공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특히 “화장품 업계에서는 민족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원료, 레시피, 평가의 세 가지 측면에서 기술 혁신을 실현해야 한다.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 천연 추출, 생물 발효는 업계 내에서 비교적 뜨겁게 투기한 단어이지만 새로운 규범으로 인해 천연 추출, 생물 발효는 구조, 성분과 유효 농도가 불분명한 문제가 있다. 화장품에 천연원료가 응용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개념을 깨고 효과를 내느냐 하는 것은 전 업계가 민족화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또 장원칭 화동공대 화동분자공학부 당서기는 "화학대학은 화학 일류 학과를 특색으로 학원의 과학 연구, 예를 들어 식물, 식물세포 미생물 제비 활성성분 선별플랫폼, 국내 최선진의 설비와 분석 능력을 분석 테스트하는 플랫폼, 리포좀, 나노, 액정 유화 등의 신기술은 모두 뷰티 업계와 높은 수준의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손 씻지 않고 소독하는 손 세정제 '화리향', '십이아형' 향수의 연구개발, 상아탁 교수가 이끄는 화장품 연구실 설립은 학문적 혁신과 문화적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전문 지식을 혁신적 실천에 응용하는 유익한 시도이다. 학원도 뷰티업계 동문회 자리를 통해 화장품 관련 인력 양성과 대학과 업계 간의 교류 활성화,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는 동문들을 더 잘 뭉치게 하고, 정보 소통과 자원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하고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로야 연구개발혁신센터의 장리강 수석연구개발관은 '새로운 법규: 화장품 처방의 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국가의 새로운 법규와 관련 시스템의 도입은 본질적으로 소비자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법규 혁신을 통해 업종의 혁신을 이끄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뷰티 업계의 향후 몇 십 년 동안의 발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법규도 원료와 배합 기술 방면에서 기업에 새로운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데, 주로 미래의 화장품의 제조 방법은 전례 없이 효과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핵심 자주 지적 재산권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의 핵심가치가 될 것이다. 기업에게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더욱 중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가람그룹 연구개발센터 과학기술부 총책임자인 쩌우웨(邹岳) 박사는 '향기 혁신 및 뷰티 제품 테크놀로지'라는 주제를 통해 “자연당은 브랜드는 창립 때부터 히말라야 산맥에 제품 DNA를 탑재하고 있으며 10여 년 동안 현대 과학기술을 도구로, 환경 친화를 지속가능한 발전이념으로 히말라야를 수차례 파고들었다”고 밝혔다.

“현대기술을 통해 히말라야에서 발원한 원초적인 향을 연구하고, 각종 실험기술을 통해 향을 재창조하였으며, 자연당의 세 가지 바디케어 제품에도 성공적으로 적용하여 소비자가 제품에 느끼는 감각적 효능을 효과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동공대가 중국의 뷰티학문의 산실로 부상하고 있다. 오백균 대표는 "화리뷰티 업계 동문회 설립과 제1회 정상포럼 개최는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취업 동문, 기업, 학교 등 다양한 공동 이익에 부합하며, 각계의 자원을 연결 통합하고, 동문 및 기업의 성장과 진보를 돕고, 화장품 업계와 화동이공대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동이공대 총장, 화동이공대 동문회 이사장을 역임한 '욱홍' 원사는 “뷰티 업계가 세계 전도유망 산업으로 중국의 미래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또 뷰티업계가 과학기술, 산업규모, 경제성 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특히 뷰티업계에서 첨단 과학기술의 심도 있는 활용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화동이공대가 전통학문 및 새로운 발전학과의 과학기술적 이점을 살려 중국 화장품업계와 화장품업계의 과학기술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2년까지 중국 뷰티업계 시장 규모는 50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다 개인 위생관리종류까지 합치면 시장 규모는 1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아문 기자 / lee@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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