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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 국내 2021. 01. 12. Tue
국내200만원 주가 예상한 엘지생활건강 2틀간 78,000원 하락피로도 높은 엔에프씨 이틀 연속 상승...국내 시장 한계성 극복 프로그램 제시해야

단숨에 3150선까지 치솟았던 코스피 지수가 2틀 연속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진정국면이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50포인트(0.71%) 내린 3125.95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는 2조313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96억원, 1조7239억원을 순매도했다.

어제 코스피 지수가 3.73% 하락하면서 화장품 주가는 2.47% 폭락했다. 전체 50개 종목 가운데 41개 종목이 하락하고 5개 종목만 상승했다. 오늘(12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지만 화장품 주가는 0.16% 상승했다. 전체 50개 종목 가운데 31개 종목이 올랐고 14개 종목이 내렸다.

오늘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현대바이오다. 지난 3일간 총 4,500원이 폭락했다. 하지만 오늘은 전 거래일 대비 4.51%(1,200원) 오르면서 27,800원으로 마감했다. 또 이틀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주춤했던 라파스는 0.21%(50원) 소폭 상승하면서 하락을 멈췄다. 24,350원으로 마감했다. 아이큐어도 이틀 연속된 하락을 멈췄다. 1.64%(1,000원) 오르면서 62,000원에 마감했다.

전반적인 상승장세에서 대형주인 아모레퍼시픽은 오르고 엘지생활건강은 내렸다. 아모레는 전 거래일 대비 3.74%(2,100원)이 오르면서 2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203,000원으로 마감됐다. 반면 엘지생활건강은 2.62%(42,000원)이 하락하면서 1,560,00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2일 동안 총 78,000원이 하락했다. 증권가는 200만 원대 주가를 예상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오랜만에 상승했다. 이제 일본에서 5년 간 쿠션 누적판매가 2,000만개를 돌파했다는 긍정적인 뉴스에도 전 거레일 대비 200원이 하락했지만 오늘은 3.35%(240원) 오르면서 7,400원으로 마감됐다.

   
 

특히 지난 2020년 12월 2일 상장 이후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피로도가 누적됐던 엔에프씨는 어제 4,200원이, 오늘은 350원(1.92%)이 각각 오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8,600원에 마감됐다. 국내 원료 소재는 시장의 한계성이 분명하다. 해외 시장의 판로 개척이 중요하다.

또 국내 대표 OEM사인 코스맥스는 2020년 3분기 실적 저조 발표 이후 내림세가 시작됐다. 이후 코스맥스 차이나의 립메이크업 생산량 1억개 돌파,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 모델 구축, 디지털 사업본부 신설 및 인공지능 전문가 영입 등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속속 발표하고 있지만 주가 상승을 견인하지 못하고 있다.

10만 원대 주가를 잠시 회복했으나 1월 6일 1,500원, 7일 700원, 8일 1,600원, 11일 2,600원, 12일 100원이 각각 하락하면서 93,500원에 마감됐다. 한편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0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3766억원,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1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최근 발표했다.

한편 올리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5.91%(1,500원), 아우딘퓨처스는 4.07%(240원), 코스온 3.64%(160원), mp한강 3.18%(45원), 씨티케이코스메틱스 2.04%(300원), 리더스코스메틱 1.81%(65원), 글로본 1.76%(80원)이 각각 하락했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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