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설날을 맞이해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이 담긴 설 선물 세트로 미백 기능성 인증 라인인 ‘코리아나 옵티화이트™ 2종 세트’를 출시한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 가 담긴 설 선물
최근 몸짱 열풍이 불면서 바디슬리밍 관련 제품의 인기도 상종가다. 특히 새해에는 몸짱이 되려는 계획을 수립하는 여성들이 많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비비프로그램 (V=B PROGRAM)’은 X라인 몸짱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새해 선물로 ‘예진생 홍삼’과 ‘슬
LG생활건강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 및 자연발효 초(醋) 클렌징폼 2종 등 ‘세이 클렌징 3종’ 을 출시한다. ▲왼쪽부터 ‘세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 ‘세이 홍초 클렌징 폼’, ‘세이 미인초 클렌징 폼’.© 데일리코스메틱 ‘세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은 미세한 거품 형태의 오일
보브가 올 한해를 결정적 시기라고 보고 유통채널 확보 등 브랜드파워 강화에 올인하고 있다. 올해를 국내 화장품 산업의 중견사 대열로 명실상부하게 올라설 수 있느냐의 분기점을 올해로 설정한 것. 우선 기존 시판채널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유통 다각화로 경기침체에 맞선다는 계
일반적으로 핑크색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색이다.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캠패인이나 이벤트에 핑크색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지난해 핑크색 립글로스가 유행을 선도한 것도 핑크색이 지닌 부드럽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특히
한국화장품 음성 공장에서 생산·행정서무직으로 일하던 여성노동자 등을 전문점 관리 영업사원으로 발령한 인사이동에서 비롯된 한국화장품 노사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한국화장품 노사의 대표자격인 안진홍 한국화장품 경영지원본부장과 이덕행 노조위원장을 9
화장품 연구인력의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연구인력 기근현상이 새로운 제형 개발 등 국내 화장품 산업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화장품 연구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 데일리코스메틱 최근 기업현장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 아티스트리(ARTISTRY)는 고객 중심의 편리한 정보 전달 및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티스트리 브랜드 웹사이트(www.artistry.co.kr)를 오픈한다.▲아티스트리의 브랜드 웹사이트. © 데일리코스메틱 아티스트리 브랜드
한국화장품(대표이사 이용준)의 노사갈등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화장품 노사는 12일 오전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의한 노동쟁의조정 절차를 밟는 중이지만, 노동조합과 경영진의 입장차가 큰 탓에 제대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아 중노위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지난해 연말 본지가 실시한 이스프렌 알엑스 매직 카밍 솔루션 품평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가 만족스러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스프렌 알엑스 매직 카밍 솔루션(사진)을 사용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촉촉함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피부건조를 막아 가려움증에도 높은 효과를 내는
"한국만큼 매스마켓(mass-market)을 공략하기 힘든 국가는 없는 것 같다. 매스 마켓 확대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얼마전 만난 로레알코리아의 고위 임원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유독 매스마켓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2009년은 수입화장품 브랜드들이 매스시장
설연휴를 맞이해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화장품을 준비해 보는건 어떨까? ▲랑콤 ‘레네르지 리필 세트’.© 데일리코스메틱 랑콤은 구정을 맞이해 중년여성을 위한 노화방지 세트를 선보인다. ‘압솔뤼 여행용 샘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