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6]3월 K 뷰티 수분크림 티몰 판매 현황 수분크림이 중국에서 더욱 침체됐다. 특히 이 같은 침체 현상은 수년 동안 계속돼 왔다. 때문에 갑자기 상황이 악화된 것은 아니므로 위기가 닥쳤다고 판단할 수 는 없다.그러나 긴 시간동안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개발돼 공급하지 못한 것과 화장품업체들이
그동안 수많은 국내 중소화장품을 국내외에 알려온 ‘코스모뷰티서울’이 개최된다.특히 K뷰티가 중국에 이어 다시 세계 각국으로 진출을 시도하는 가운데 미국, 남미, 중동 등 세계 각각의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므로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는 오는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4년 뷰티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약 430개사 540부스로 개최될 예정이며, 폴란드, 중국 국가관과 함께 핀란드, 이탈리아, 튀르키예
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5]3월 K 뷰티 파우더 티몰 판매 현황 최근 이니스프리 파우더가 중국 시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건을 발생시켰다. 이 제품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월 수십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그러나 올해 3월에는 사상처음으로 월 1만개 이하의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제
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4]3월 K 뷰티 베이스메이크업 티몰 판매 현황 국내 베이스메이크업의 중국 시장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특히 TOP10제품 총 판매량은 2022년3월 29만 7천개였지만 지난해 3월 12만 2천개였지만 올해 3월 9만 4천개로 3년째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특히 라네즈가 가장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새로운 모델로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를 발탁했다. 더페이스샵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클린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이미지와 순수하고 건강한 매력을 지닌 원우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다고 결정해 발탁했다고 밝혔다.따라서 자연 원료와 효능 성분 중심의 더페이스샵 클린뷰티 철학과 꾸미지 않아도 드러나는 원우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향후 원우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글로벌 MZ 세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
코스메카코리아의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은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의 창고를 증축해 대량수주에 따른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확보했다고 오늘(4일) 발표했다.현재 잉글우드랩코리아는 기초, 색조, OTC(Over-the-Counter) 화장품을 제조 생산(ODM)하고 있다. 미국 현지 인디 뷰티 브랜드사의 수주 증가로 23년 1,0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2년 418억원 대비 141.3% 성장한 실적이다.잉글우드랩코리아 공장은 cGPM 인증을 받은 공장으로서 2019년 FDA OTC Audit(감사)에 통과했다. 엄격한 품질 및 생
마녀공장이 상장 전에는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상자 후 답답한 성장을 하면서 투자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특히 마녀공장은 국내 시장 보다는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니 지난해 일본 모델을 발탁했지만 매출은 전년 대비 20% 감소됐다. 올 들어 마녀공장은 효율이 낮아지고 있는 국내의 홈쇼핑 시장에 주력하면서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성장의 기회를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다.3월에 GS샵과 단독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2번에 걸
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3]3월 K 뷰티 자외선차단제 티몰 판매 현황 올해 중국 선크림 시장은 성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국내의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제는 중국 시장을 적극적인 탐색을 하지 않았고, 활발한 현지 마케팅 부족으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없어 성장을 예상할 수 없다.따라서 대기업 및 중견 브랜드 보다는
기초화장품 등이 미국에 대한 수출 가격을 인하하면서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아이섀도는 가격이 인상되면서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통계청의 수출 통계를 통해 기초화장품 등 8개 주력 품목의 지난해 2월 대비 올해 2월의 톤당 수출 단가와 수출액 증감현상을 비교 분석했다.수출 가격이 인상된 기초화장품, 메이크업, 샴푸, 유아화장품 등 4개 품목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수출 단가가 인상된 아이섀도는 감소되는 경향이 나타났다.그러나 페이스파우더와 마스크팩은 수출 가격이 인상됐는데도 불구하고 수출액이 증가돼
페이스파우더, 립스틱, 아이섀도가 일본의 수출 단가를 인하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출액은 하락한 반면 기초화장품과 마스크팩은 수출 단가 인상에도 수출이 증가됐다. 관세청의 2월 일본에 대한 톤당 수출 가격을 지난해 동월과 분석한 결과, 기초화장품은 16%, 마스크 팩은 6% 각각 인상됐고, 메이크업은 -18%, 페이스파우더 -28%, 립스틱 -22%. 아이새도 -28%, 샴푸 -15% 등이 각각 인하됐다. 특히 기초화장품은 수출 가격 인상에도 2월 수출액은 25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마스크팩은 9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
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2]3월 K 뷰티 스킨케어세트 티몰 판매 현황 설화수와 더후가 유니레버코리아의 AHC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3월에 유니레버코리아의 4개 제품이 아모레퍼시픽의 3개 제품이 각각 티몰 한국관에서 TOP10에 올랐고 올해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이처럼 이들 두 회사의 10위권 진입 브
화장품은 유통의 변화에 따라 흥망성쇠가 좌우될 만큼 민감하다.물론 국내 유통채널에 한정되지만 과거 코리아나는 직판으로, LG생활건강은 화장품전문점으로, 미샤나 토리모리 등은 로드샵으로, 마녀공장은 온라인으로 성장했다.국내 유통환경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중국 특수가 발생해 화장품은 새로운 유통 연구 및 관심이 하락했다. 또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 시장에서도 국내 화장품은 중국의 도소매 유통업자와 면세 따이공 등 오프라인에 의존했다. 특히 중국의 화장품 유통환경이 전자상거래플랫폼으로 급변했지만 국내 화장품은 온라인은 가격 할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