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 화장품의 이색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색성분이 들어간 대표 제품은 NAG와 전통술 청주가 들어간 메소니에 청주. 나드리화장품 측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더욱 공격적으로 브랜드 선택과 집중’이라는 화두로 전략 특화상품에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집중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그 중 가장 대표적인
지난 21일 고경화 의원 주최로 개최된 화장품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전성분 표시제 관련 이슈를 두고 각 패널들이 가장 첨예한 입장 대립을 보였다.고경화 의원이 제안한 화장품법 개정 법률안 중 제 10조에서 소비자 알권리 강화를 위하여 전성분 표시제를 도입할 것을 명시한
로제화장품(대표이사 임정빈)의 에스튜엔이 FDA 안전성 테스트를 앞세운 마케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17일 로제화장품은 지난달 말 시판유통으로 내놓은 에스튜엔이 미국연방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것을 강조한 마케팅이 전문점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새롭게 선보인 한국 화장품 명방 브랜드의 설리 라인이 전 물량 품절 현상을 겪고 있다.명방 브랜드가 인기가 좋고 잘 팔린다고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최근 들어 전문점가에서는 고객 객단가 하락, 고객 이동 등으로 더욱 체감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 화장품의 설리 라인이 출시된지 2주만에 3만개의 물량이 품절되고 없어서 못판다는
한국화장품(대표이사 김두환) A3F[on]의 새 CF가 오는 19일부터 전파를 탄다.지난해 한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광고로 주목 받았던 A3F[on]은 이번 광고에 여자의 속마음을 담은 화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새로운 광고 컨셉은 두배 더 신경 써야겠다. 내 남자에게 다가온 어린 여자를 타이틀로 설정, 남자
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이 원료 마케팅을 도입한 3대 브랜드를 집중 육성시킬 방침이다.16일 한불 시판사업부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남석희 팀장은 “출범 한달만에 콜라겐, 히아루론산 브랜드가 전문점 유통에서 높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ICS, 바탕에 이은 시판 주력 브랜드로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남
화장품업계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화장품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는 24일 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럽화장품 시장의 규제는 물론 중국 진출 전략, 한미 화장품 GMP의 조화, 에스테틱 활성화 방안, 전문점 활성화 포럼,
멀티 브랜드샵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샵에 대한 소비자들이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시급하다. 최근들어 태평양의 휴 플레이스나 엘지생활 건강의 뷰티 플렉스 그리고 소망화장품의 뷰티 크레
엔프라니(대표이사 유희창)가 故이은주의 후속 모델을 선정해 16일부터 새로운 CF를 방영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방영되고 난 후 일주일이 안되어 엔프라니의 전모델 이은주가 고인이 됨으로 해서 방영이 중단되었던 앤프라니 슈퍼 아쿠아 크림의 광고의 후속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엔프라니의 얼굴이
한불화장품이 지난달과 이달 각각 의욕적으로 내놓은 콜라겐과 히아루론산 시리즈가 시판 전문점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저가격 고품질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컨셉이 가격파괴형 초저가 화장품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문점 유통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는 것이 전문점 경영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한불화장품은 지난 2월 기존의 바탕, I
빠팡 에스쁘아(대표이사 이민전)가 전직원 해외시장 학습 투어를 실시했다. 에스쁘아 측은 해외시장 학습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다변화하는 시장에 대한 유기적인 대응력을 갖추고 선행적인 변화를 전직원이 몸소 실감할 수 있도록 2박3일 홍콩과 일본 선진시장 체험 학습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회
올4월부터 태평양측이 휴플레이스와 일부 대형 매장을 제외하고는 아이오페 제품의 공급을 중단한다고 알려진 사실과는 달리 공급 중단이 8월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정말로 아이오페가 없어도 괜찮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 지역 한 전문점 관계자에 따르면 공급 중단이 4월이든 8월이든 이미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