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기업인 코스맥스(대표이사 이경수)가 지난 23일 통영시와 공동으로 동백 추출물을 이용한 특허를 취득했다. ▲ 이경수 코스맥스 대표이사이번에 취득한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을 갖는 동백 추출물 및 이를 함유한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특허는 코스맥스와
화장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물을 대신해 살아있는 음이온 활성 이온수를 처방한 신제품이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 음이온 활성 이온수가 처방된 아르떼르 아르떼르화장품(대표 이완승 / www.arterre.co.kr)은 최근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와 아르떼르 R
지난 22일 국내 굴지의 기업인 태평양의 오픈마켓 진출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들어 인터넷 쇼핑몰에 이어 공급자와 소비자간의 직접 판매 방식인 오픈 마켓이 전체 인터넷 시장의 30% 대를 점유하는 등 새로운
화장품. 제약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100년 콜마 만들기’의 기반 구축을 위한 경영혁신에 돌입했다. 이미 지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부문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생산과정의 메뉴얼화와 시스템 정비 등 혁신 운동을 진행했던 콜마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 직판 사업부 ‘파비안느’가 최종 철수 작업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LG는 작년 말 직판 사업부의 신승순 전무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파비안느 사업부 정리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정리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 파비안느 서울 조직
“스킨푸드의 경우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먹을 수 있는 만큼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일반 초저가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제품의 가격이 결코 저렴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실제 바디 제품 등은 상대적으로 용량이 적어
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 ICS가 보습지속력 성분을 추가한 폴슬린 모이스트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폴슬린 모이스트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폴슬린 모이스트 팩트(SPF15)와 폴슬린 모이스트 메이크업 베이스(SPF 17. PA+), 폴슬린 모이스트 스킨 리퀴드의 3종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드는 이달 3월부터 국내외사를 불문하고 ‘화이트닝’ 시장 선점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외출이 잦아지고 자외선은 강해지는 봄을 겨냥해 화장품 기업들이 미백 화장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의 경우 ‘차별화’를 내세운 신제품들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의 브랜드샵 뷰티크레딧의 러브리파우더팩트가 뷰티크레딧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뷰티크레딧의 러브리 메이크업 러브리파우더팩트는 소망화장품이 최근 메이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리뉴얼한 제품 중 하나로 현빈의 광고와 함께 매출이 뛰어오른
기나긴 뷰티 카운셀러의 릴레이 인터뷰가 끝이 났다. 일을 끝내고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 동안 BA를 단순히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파는 판매원 정도로만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을 느꼈고 지독한 편견이 깨졌다는 것이다. 아무런 기대도 목적의식도 없이 시작했던 처음과는 달리 너무 많은
화장품 기업들 가운데 기존의 대리점을 경유한 전문점 영업에서 본사 직거래 체계로 전환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향수 전문 기업들도 잇따라 직거래 영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기존의 대리점 판매 체계의 의존도를 낮추고 향수 브랜드의 이미지 관리 및 가격
유럽정통 피부관리와 세계 각국의 피부관리 전문 화장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스킨케어&코스메틱 전문매장이 탄생했다. ▲ beu 강남본점 전경 세계 각국의 유명 피부관리 화장품과 미용기기, 스파장비 등을 국내에 공극해온 정동 코스메틱(대표 정덕현)에서는 최근 고품격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