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광고의 사전 자율 심의를 받는 기업들에게 특혜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돼 해당 화장품 기업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데일리코스메틱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화장품협회 광고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위원사들을 비롯해 이곳에서 광고 자율 심의를 받는
기업
김준한
2007.09.01 10:11
-
㈜에뛰드(대표 이민전)가 1000억 브랜드 만들기에 나선다. 에뛰드는 브랜드샵인 에뛰드하우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에뛰드 브랜드 르네상스, 그리고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해 올해 1000억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 감성 디자인, 다양
기업
김효원
2007.09.01 10:11
-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 코스맥스(대표 이경수)가 해외진출 가속화와 640억원의 매출 달성을 위한 포석을 다지고 있다. ▲ 배석덕 쓰리애플즈인터내셔널 대표이사부사장 코스맥스는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서성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일한 이사를 상무 이사로 승진시키는 임원
기업
현명환
2007.09.01 10:11
-
▲ 김정숙 식약청장빠르면 상반기 중에 기능성 화장품 관련 업무만을 전담하는 ‘화장품팀’이 신설될 전망이다. 특히 신설되는 화장품팀은 현재 화장품의약외품팀에서 맡고 있는 업무 중 기능성 화장품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와 신원료 규격기준 설정, 안전성 평가 등 핵심적인 업무만
기업
길기우
2007.09.01 10:11
-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의 브랜드샵 뷰티크레딧 경영자들은 상권에 따라 적게는 1억 5천만원 이상의 월별 매출 목표를 책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보다 150% 정도 더 성장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뷰티크레딧에 대한 이미지 홍보와 제품에 대한 광고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각
제품
김효원
2007.09.01 10:11
-
더페이스샵의 올해 매출 기대액은 각 매장별로 월 평균 약 1억원~1억5천만원까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주택가에 위치한 매장이라 하더라도 최소 일 3백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 더페이스샵의 지난해 매장별 평균 매출액이 다소 높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
기업
김준한
2007.09.01 10:11
-
"지금처럼만 지속적으로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샘플 종류를 더 많이 지원해주며 잡화 품목이나 개발해 주면 더욱 열심히 판매할 수 있습니다."브랜드 샵들의 치열한 전쟁터 명동점 이연옥 점장은 1년이지만 숨가쁘게 보내왔다며 남다른 감회를 비추
제품
김나영
2007.09.01 10:11
-
뷰티플렉스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경기 전망을 파악한 결과 구체적인 답변은 꺼렸으나, 다만 황금기 시절 매출을 회복하고 싶다고 밝힌 매장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뷰티플렉스 경영자들은 제조사인 LG생활건강과 뷰티플렉스의 성장이 맥을 같이 한다고 입을 모으며, LG
기업
김효원
2007.09.01 10:11
-
멀티 브랜드샵인 휴플레이스 경영자들은 신년을 맞아 월 평균 약 7천만원~1억2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특히 지역 상권별로 각각 원하는 매출 규모는 다양한 편차를 보였으며, 역세권 및 중심상권에 있는 매장일수록 유지 관리비용 및 인건비 비중이 높아 기대
기업
김준한
2007.09.01 10:11
-
미샤를 제조·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의 대표이사가 교체했다. 2일 에이블씨엔씨는 해외사업본부장 양순호 이사가 신임 사장으로, 전임 서영필 사장은 회장으로 각각 취임할 예정이며, 조만간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양 사장의 대표이사 공식 취임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양순호 에이블씨
기업
김준한
2007.09.01 10:11
-
일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점주들이 평균 일 매출 200만원을 목표로 새해 벽두를 밝히고 있다. 최근 서울 지역의 전문점 5곳을 조사한 결과 성북구에서 전문점을 운영하는 전문점주는 월 평균 6,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기를 희망했고 양천구의 전문점주는 7,000만원, 종로
기업
현명환
2007.09.01 10:11
-
올해 국내 화장품 주요 기업들은 공격적인 경영 보단 수비적인 개념이 강한 수익 구조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의 경우에는 올해 보다 매출 목표를 늘려 잡는 등 공격적인 경영 목표를 세우면서 국내 시장이라는 한계성을 돌파하기 위
기업
한상익
2007.09.0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