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욕심많은 현대 여성들에게 눈에 확 띄일 화장품이 출시된다.

엔프라니의 릴랙시안 ‘올 나잇 솔루션’은 피부 생체리듬을 원활히 해주어 숙면효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장품이다.

엔프라니 측은 이번에 출시된 ‘올 나잇 솔루션’은 식물성 플랑크톤 추출물인 크로노딘(Chronodyne)으로 피부 세포 에너지원인 ATP생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은 물론 래디컬 스폰지(Radical Sponge)로 유해 인자를 흡착/제거 해준다고 전했다. 또한 아쿠아포린 콤플렉스(Aquaporin Complex)로 피부내 수분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바이칼 연안의 시베리안 라치 소나무에서 추출한 바이오 쿼세틴(Bio Quercertin)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시켜준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 나잇 솔루션은 충분한 수면을 필요로 하는 지친 피부에 8시간 숙면효과를 가져다 주며 수면 중에 일어나는 피부재생과 면역체계 강화의 기능을 향상시켜 수면 부족 시 생길 수 있는 칙칙함과 푸석거림, 트러블을 관리해준다는 것. 결국, 피부 리페어 기능을 향상시켜 마치 푹 자고 난 듯 투명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설명이다.

엔프라니 측은 현대 여성들은 조금이라도 남보다 더 뛰어나고 인정받기 위해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지는 가운데 ‘야근은 잦아지고’, ‘소셜 네트워킹을 위해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을 위해 운동’은 물론 ‘최신 베스트 셀러 한 두 권쯤도 읽어’야 하고, 가끔은 영화나 공연, 전시도 봐야’ 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인기 드라마도 챙겨봐야’ 하고, ‘짬을 내어 외국어’도 익혀야 하기 때문에 현대 여성들의 수면 시간은 자연스레 줄어들 수 밖에 없다며 결국 욕심 많은 여성들의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수면부족을 초래해 이로 인해 피부의 생체 리듬은 무참히 깨져버리고 만다는 것. 결국 피부는 피부 보호와 에너지 충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능을 원활히 하지 못하게 되어 뾰루지나, 거칠음, 잡티 등을 동반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릴랙시안의 피부 생체 매커니즘에 따르면, 피부는 깨어있는 낮 시간에는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의 기능을 하고, 수면을 취하는 밤에는 피부 리페어링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8시간 숙면은 필수인 셈. 그래야 피부 수면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에너지 충전 솔루션인 ‘올 나잇 솔루션’은 욕심많은 현대 여성들,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지닌 여성들, 밤낮이 바뀐 교대 근무자들,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해 지치고 피부가 푸석푸석한 여성들, 아침에 화장이 잘 받지 않는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올 나잇 솔루션’은 수면부족으로 인해 피부 세포 에너지 충전 및 리페어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부분을 보강해줌으로써 매일 8시간 숙면을 취한 듯 윤이나고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주는 ‘나이트 리페어 크림’과 라벤더, 오렌지, 제라늄 에센셜 오일 함유로 피부 숙면효과를 향상시켜주는 기능의 ‘액티브 에센셜 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올 나잇 솔루션’은 푸석푸석해진 피부결을 개선해 주는 것도 특징. 특히 피부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수면시간 동안 피부 세포 에너지 충전, 콜라겐/엘라스틴 합성, 피부 수분 순환 촉진 등을 위해 집중적으로 케어하여 줌으로써 매끄럽고 생기넘치는 피부로 바꾸어 놓아 아침이 기다려 지게끔 만드는 집중 케어 솔루션이다.

아침과 저녁 모두 사용하는 ‘올 나잇 솔루션’은 저녁 피부 손질 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나이트 리페어 크림’ 적당량과 릴랙싱과 재생효과를 극대화해 줄 ‘액티브 에센셜 오일’적당량을 섞어 펴 바르고 리페어 마사지를 하면서 흡수시켜주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 올 나잇 리페어 마사지는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제품 성분의 효능을 더욱 향상시켜 주는 마사지 기법으로 집에서 혼자서도 가능하다. 단, 아침에는 오일을 제외한‘나이트 리페어’ 크림만을 얼굴에 발라 낮 동안 외부 유해 환경에 대응 할 수 있는 피부 손상/ 유해 인자 제거 기능을 강화시켜 주도록 한다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