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커뮤니케이션 활동 통해 기업문화 정착 방침

▲ 에뛰드 한마음 전지대회 사진

에뛰드 (대표이사 배석덕)는 지난 25일 에뛰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

따라서 에뛰드는 앞으로도 이 같은 전진대회 등 다양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에뛰드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계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라고 밝혔다.

 

에뛰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관악산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팀간 화합을 도모하는 각종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진행되었는데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에뛰드 임직원들은 행사 전과정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다시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배석덕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부서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고, “이런 활기찬 분위기를 업무에까지 연장하여 일체감 있는 하나된 에뛰드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힘든 산행 이었지만, 뒤쳐지는 동료를 격려해가며 함께 정상을 향해 오르는 에뛰드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어떤 힘든 일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평가이다.

에뛰드는 봄, 가을로 한번씩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직장문화의 새로운 활력소로 삼고 있는데,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써, 임직원간 친목도모에 더없이 좋은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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