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성형 부가가치세 면세 폐지에 대한 문제점 을 다루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미용성형 수술에 대한 정부의 부가가치세 부과 방침에 따라 의료계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한국세무학회와 한국법제연구원 공동으로 이달 23일 오전 11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다루어지는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료영역 중 미용목적 성형수술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폐지의 타탕성 검토”에 대한 발제(고려대 정규언 교수)가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