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철, 소비자들이 잡티 없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화이트닝 에센스, 자외선 차단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보다 실속 있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풍성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봄맞이 특별 사은품이~

비오템은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투명한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여행용 7종세트와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추가로 증정하는 사은품은 화이트 애폭시 백이나 UV 커플 매트로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이중 UV 커플 매트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커플 고객들이 비오템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UV 수프라 디-톡스와 UV 디펜스를 활용해 자외선에 방해 받지 않고 봄나들이를 즐기기 바라는 마음에서 특별 제작한 것이라는 게 비오템 측 설명.

이번 이벤트에 제공되는 사은품은 한정수량이며, 타 이벤트 사은품과 중복 증정하지 않는다.

화이트닝 에센스 구매하면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 정품 증정

또 비오템은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에센스(30ml, 8만6천원)를 구매하면 화이트닝 아이 전용 메이크업 베이스 정품을 증정하는 특별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정품으로 증정되는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4만원 대)는 눈가의 칙칙함을 개선하여 다크써클 없는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기 때문에 2개 제품으로 더욱 환하고 맑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정품 증정 기획세트는 1,000개 한정이며, 전국의 비오템 매장에서 판매한다.

비오템의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비오템에서는 비오템을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미백 기능이 뛰어난 화이트닝 라인 증정 및 커플 고객을 위한 이색 선물 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건강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위한 신제품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