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와 토니모리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1차 세일 전쟁에 돌입했다. 기자가 종로에 나가 찍은 현장사진을 모아봤다.

▲ 5일 토니모리 종로점과 에뛰드하우스 종로점이 나란히 세일에 돌입, 50% 세일 간판을 내걸고 경쟁하고 있다.<사진=조창용 기자>

 

▲ 5일 에뛰드하우스 종로점은 50% 파격세일 간판을 내걸고 세일에 돌입했다. 오는 7일까지 실시한다.<사진=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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