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B&A코스메틱에서 꼴랑 독점 수입 공급

 

 

피부 미인 배우 문주연<사진>이 프랑스 명품 화장품으로 유명한 꼴랑 리절타임의 CF모델로 발탁됐다.꼴랑은 국내 B&A코스메틱에서 독점 수입 공급하고 있다.

문주연은 9일 이달들어 옮긴 소속사 권영찬닷컴으로 부터 이 소식을 전해듣고 기뻐했다.지난 9월 아네스웨딩컨벤션의 가을시즌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후에 올 가을 들어 두 번째 광고로 화장품 모델로 선정되어 행운이 겹쳤다.

문주연은 “여자 배우라면 누구나가 다 화장품 모델을 꿈꿀텐데 화장품 모델로 발탁이 되어서 이제야 소원을 이루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주연이 모델로 발탁된 꼴랑 화장품은 프랑스 명품 화장품으로 할리우드 스타인 제니퍼 로페즈와 홍콩의 유명배우 서자산 등 세계적인 배우와 스타들이 즐겨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프랑스 명품 꼴랑 화장품을 국내에 독점 수입 공급하고 있는 (주)B&A코스메틱은 이스라엘의 명품 화장품인 안나로탄과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 리절타임 등을 공식 수입하는 업체.
 
B&A코스메틱은 프랑스 명품인 꼴랑, 쟝데스트레등의 국내 지사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유통과 함께 에스테틱샵 관리용기기와 가정용 의료기를 판매하고 있는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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