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 전용...40대 이후 손상된 모발에 영양공급

▲ 아모레 한방샴푸 려(呂) ‘화윤생 손상케어 오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40대 이후의 노화되고 손상된 모발에 윤기와 수분을 공급해 케어해주는 오일이 출시돼 화제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16일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 ‘화윤생 손상케어 오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40대에 접어들면서 펌, 염색, 자외선, 드라이어 사용 등 외부요인뿐 아니라 두피영양 부족, 혈액순환 저하 등 내부 요인으로 인해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전체적으로 손상이 나타난다.

‘화윤생 손상케어 오일’에 함유된 홍화씨 오일은  모발에 즉각적으로 영양과 윤기를 공급하고, 흑윤단 성분은 머릿결 본연의 아름다운 빛깔을 유지시켜주며, UV umbrella™ 성분은 햇빛에 의한 모발 손상과 건조를 막아준다. 또한 은은한 꽃향기에 손에 남는 끈적임 없이 깔끔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젖은 모발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용 방법은 타올 드라이 후 모발이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모발 끝 위주로 골고루 펴 발라 흡수시키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모발을 연출 할 수 있다. 

모발 윤기 부여, 모발 색상 유지, 햇빛 손상 케어의 토탈 기능으로 모발의 모든 문제를 케어해 주는 ‘화윤생 손상케어 오일’은 방문 판매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용량 80ml, 가격 2만원대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