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새벽 2시 영양 흡수율 '최고'...생기있는 피부로

▲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페이스 크림<사진=뉴트로지나 홈피 캡쳐>
낮 동안 피부는 세포 활동이 상대적으로 약해 영양 흡수율이 떨어지지만 밤은 피부의 세포 재생이 시작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신진 대사가 왕성해 체내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영양 흡수도 빨라진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피부 흡수율은 '최고조'에 이른다.

뉴트로지나의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훼이스 크림’은 99% 고순도 글리세린 함유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다. 특히 노르웨이젼 표뮬러의 딥 테라피로 매일 깊은 숙면을 취한 듯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밤은 피부가 스트레스,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며 수면 중 피부는 피지 분비가 적기 때문에 기능성 크림이나 나이트 제품을 사용하면 높은 흡수율로 낮 동안 손실된 피부 영양을 채워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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