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출시 이후 100만개 이상의 판매 기록 보유
새로운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은 ‘자신만만한 핑크’, ‘욕심나는 핑크’, ‘두근거리는 핑크’, ‘놀란 핑크’, ‘아찔한 핑크’ 등 5가지의 다양한 핑크 컬러로 선보인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은 작년 3월 출시 이후 1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에뛰드하우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소녀의 감성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 ‘내 감정을 입술로 말한다’는 컨셉으로 ‘숨막히는 핑크’, `부끄러운 코랄`, `짜릿한 레드` 등 개성 있고 즐거운 이름의 제품들을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 ‘디어 마이 젤리 립스-톡의 인기에 이어 우수한 발색력으로 매트하게 발리는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의 새로운 핑크 컬러 5종을 출시해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립스틱 라인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의 새로운 5가지 핑크 컬러로 내 피부 톤에 꼭 어울리는 나만의 베스트 핑크 립, 2가지 핑크 컬러로 연출해보는 톡톡 튀는 투 톤 핑크 립 등 다양한 립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출시에 앞서 에뛰드하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새로운 5가지 컬러를 사용한 f(x) 크리스탈의 상큼한 립스틱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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