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女大学生最喜欢的韩国化妆品是什么牌子?

중국여대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라네즈, 더페이스샵, 미샤

중국 여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라네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코스메틱이 지난 24일부터 26일 3일간 SNS를 통하여 중국 인민대학교(中国人民大学) 4학년 여대생 50명을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와 같이 확인됐다. 그 뒤를 이어 더페이스샵(10명), 미샤(6명) 순으로 나타났다. 스킨푸드와 마몽드는 각각 1표를 받았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설문 대상자 50명 가운데 32명은 라네즈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라네즈 화장품이 가격 대비 효과가 좋다고 밝히고 특히 드라마 ‘풀하우스’와 ‘가을동화’의 수출로 중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류스타 송혜교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친숙한 점도 라네즈를 선호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라네즈의 제품 중 워터 슬리핑팩 EX를 최고의 제품으로 꼽았다. 바쁜 중국 여성들은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 수분을 관리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이 베이징의 건조한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를 보완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50명 중 더페이스샵을 선택한 10명의 중국 여대생들은 팩과 클렌징 때문에 이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팩의 종류도 다양하고 향과 지속력이 뛰어나 한국을 방문한 중국여행객들은 꼭 구입하는 추천 제품 중 하나이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팩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한국 화장품 선호도 3위를 차지한 미샤는 중국에서 비비크림으로 유명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미샤를 선택한 6명의 중국 여대생들은 미샤의 비비크림이 피부톤에 잘 맞고, 자연스러운 발림이 다른 화장품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좋을 뿐만 아니라 화장에 서툰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이 제품 하나면 완벽한 베이스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답했다. 덧붙여 이들은 한국에서 일 년에 두 번 진행하는 미샤 빅세일을 알아뒀다 구매를 부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설문에 참여한 우구이칭(여 24세 )씨는 대부분의 여대생들이 한국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화장품이 동양인에게 맞는 성분들로 나와서 중국인에게는 매우 인기”라며 “제품이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中国女大学生最喜欢的韩国化妆品是‘兰芝’ 


24日-26日期间向50名的人民大学4年级女学生通过sns调查的结果就是兰芝.
50名当中选了兰芝是32名,10名是菲丝网,6名是谜尚,各1名是skin food 和梦妆。

 

选择兰芝的理由是 比价格效果好,北京的天气是 很干燥所以需要补充水分,而且中国女生愿意一个品牌来管理皮肤。

 

选择兰芝的理由是 比价格效果好,北京的天气是 很干燥所以需要补充水分,而且中国女生愿意一个品牌来管理皮肤。

 

居住在北京的大学生说兰芝的优点是保湿效果。有时候委托买放假回国的哈国留学生。因为中国的 价格比韩国贵了两倍。

 

菲丝网受欢迎的产品是面莫和洁面。重视基础化装 的中国消费者喜欢菲丝网产品各种各样的香 而且较长时间保持香。

 

谜尚牌子也受欢迎的牌子。主要产品是BB霜 就叫‘红BB’.跟皮肤调和颜色而且具有自然感。BB霜在中国走红以后 受欢迎的 产品。比较落后的化装技术的中国女生来看BB霜必须要具备的化妆品。有时候再韩国谜尚大拍卖期间中向朋友帮买回来这些产品

 

她们对韩国化装品的感觉是质量好价格合理所以不少人使用韩国产品,还有韩国产品是 挺合适 东方人的皮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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