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팀장 “피부에 순수함 주고자 제품명도 순수”

▲ 잇츠스킨 정행영 팀장은 "순수 수분 크림은 청정의 거대 수원지인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해 즉각적으로 피부갈증을 해소해 주는 수분 충전 케어 제품"이라고 밝혔다.(사진설명: 순수 수분크림)
“순수 수분 크림은 청정의 거대 수원지인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해 즉각적으로 피부갈증을 해소해 주는 수분 충전 케어 제품이다”

이는 잇츠스킨의 정해영 팀장이 밝힌 순수 수분크림의 정의다. 정 팀장은 “빙하에서 추출한 슈도알테로모나스 발효추출물과 피부 친화적 보습 성분인 백년초 추출물이 피부에 충분한 보습 효과를 부여하고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 주며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성분이 피부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순수 수분크림은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회복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쉽게 오며, 피부가 민감해 지는 등 다양한 피부 고민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일은 피부 관리의 첫 번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결해 주고자 피부에 자극 없는 순수한 원료들을 사용한 대용량 수분 크림을 기획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원료 역시 피부에 자극 없는 순수한 원료 즉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했다. 정해영 팀장은 먹는 물뿐만 아니라 피부에 사용하는 물에도 소비자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깨끗하고 맑은 청정 자연수의 에너지를 그대로 피부에 전하고자 10만개 빙하의 원천이자 청정의 상태로 보존되고 있는 순수한 그대로의 처음수를 얻을 수 있는 곳 알래스카 빙하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함과 순수한 자연 상태 그대로의 에너지가 살아 있는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수분 라인에 맞는 순수한 이미지 부여하고자 제품명도 순수 수분크림으로 지었다는 것이 정팀장의 설명이다.

잇츠스킨은 순수라는 개념을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정팀장은 “순수 수분 크림 제품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내용을 영업현장의 중심인 각 매장에서 제품 판매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매장에 필요한 제작물 비치와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서 간절기 및 가을, 겨울시즌에 수분 공급에 강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에게 어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잇츠스킨의 순수 수분크림은 주성분인 알래스카 빙하수의 함유량 1000mg이 수분막을 형성하여 강력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콜라겐이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 피부의 체질을 바꾸어 주어 급격하게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피부 탄력이 힘을 잃거나 피부에 생기가 없고 각질이 잘 일어나는 증상을 겪게 되는 환절기와 가을, 피부에 수분이 충분히 채워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200ML 대용량과 1만7천원이라는 착한 가격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