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쉬어등 3단계 통해서 실현합니다”

▲ 아르마니 글로우는 완벽한 투명 피부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오세령 대리는 밝혔다
“아르마니 글로우면 완벽한 투명 피부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매틱 오세령 대리가 밝힌 아르마니 글로우의 정의다.

오세령 대리는 본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시대를 풍미했던 물광의 시대가 끝났다. 이제는 본래 타고난 듯한 건강한 윤기가 흐르는 섬세하고 투명한 피부가 화두다. 이런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먼저 주도한 건 조르지오 아르마니고 아르마니 글로우가 완벽한 투명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고 설명했다.
 
아르마니 글로우란 아르마니의 오트 쿠튀르 디자인 철학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고급스러운 피부 광채를 일컫는 말로, 피부에 옷을 입히듯 3가지 단계를 통해 완성하는 완벽한 피부 표현법을 말한다. 달빛처럼 은은하고 신비로운 빛을 담은 아르마니 글로우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쉬어 3단계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오세령 대리는 “달빛처럼 신비롭고, 서늘한 푸른 빛을 담은 이 글로우는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여성의 얼굴을 빛내준다”며 “각 여성이 지닌 본연의 피부 광채와 톤과 어우러져 여성의 피부에 아르마니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처럼 고급스럽고 세련된 글로우를 선사한다. 아르마니 글로우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만의 심플한 3단계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오세령 대리의 설명에 따르면 , 우선 1단계인 피부 보호와 정돈에는 UV 마스터 프라이머 SPF 40/PA+++를 사용하는 1단계는 피부 보호와 정돈에 속한다. 패션에서 진정한 핏을 위한 단계는 바로 란제리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아르마니 글로우를 표현하기 위한 란제리 단계로 UV 마스터 프라이머를 활용해 파운데이션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피부 준비 단계를 만들어 준다. 특히 매우 가벼운 무색층의 텍스처 안의 마드레펄라(Madreperla, 자개)이 빛을 반사시켜 피부톤을 깊이감 있고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을 활용하는 2단계는 은은한 광채 피부 완성 단계다. 완벽한 피팅과 디테일로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꾸뛰르 드레스처럼 여성에게 완벽한 아르마니 글로우를 선사하기 위한 드레스 업 단계로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의 미세화되고 부드러운 구형의 파우더 입자가 미세하게 짜여 빛을 반사 시키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광채를 발산하여 피부 속살의 자연스러운 윤기를 극대화 해 줘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부 질감과 은은한 광채의 피니쉬를 표현하게 만들어 준다.
 
우아한 입체감 연출은 마지막 단계에 속한다. 이는 드레스의 가치를 더욱 빛내주는 쉬머링 오간자나 반짝 반짝한 시퀸 장식처럼, 피부에 뉘앙스를 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만의 특별한 실크 액세서리 단계로 플루이드 쉬어를 활용하면 된다. 플루이드 쉬어는 특유의 화사하고 투명한 반짝임으로 피부를 은은하게 빛나게 해준다.  또한 피부에 빛과 그림자를 통해 적절한 음영을 표현하여 얼굴의 윤곽을 또렷하게 조각해준다. 
 
오세령 대리는 “아르마니 글로우를 보면 부티크에 전시된 오트 쿠튀르 드레스가 떠오른다”며 “섬세한 텍스처의 느낌과 은은한 광채에 매료 될 것이다. 진정한 투명피부 연출을 원한다면 꼭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하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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