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는 가볍고 편안한 발림성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커버력과 밀착력, 지속력으로 베일을 씌운 듯 결점 없이 깨끗하게 커버된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스킨베일 EX’를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라네즈 ‘스킨베일 베이스 EX SPF22 PA++’(30ML/3만원)는 빈틈 없이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뛰어난 톤 보정력과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표현력을 지닌 메이크업 베이스다. 베이스 위에 파운데이션을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깔끔한 레이어링이 가능하며 맑은 피부빛, 부드러운 베일 피부로 화장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라네즈 ‘스킨베일 파운데이션 EX SPF25 PA++’(30ML/3만2천원)는 피부에 착 붙는 고커버, 고밀착, 고지속 파운데이션이다. 도포 시, 듀얼 베일 포뮬러가 피부 위에 이중 베일을 형성해 환한 피부톤과 탄탄한 화장막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한결 얇게 발려 편안하고 가벼우면서도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라네즈 ‘스킨베일 베이스 EX’와 ‘스킨베일 파운데이션 EX’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 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