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44억원 VS 730억원'...부채비율 '17.71% VS 46.11%'

▲ 대봉엘에스와 바이오랜드가 국내 화장품 원료 및 의약품 원료산업을 이끌고 있다.(사진:대봉엘에스, 바이오랜드 홈페이지)
대봉엘에스와 바이오랜드가 국내 화장품 원료 및 의약품 원료산업을 이끌고 있다.

지난 17일 현재 대봉엘에스의 주가는 4천430원이고 바이오랜드는 1만1천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봉의 주가는 지난 2013년 1월2일에 2천960원이었으나 올해 1월2일에는 4천70원을 17일에는 4천430원으로 지난해 보다 1천470원이 상승했다. 하지만 5천원 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4천원대 중 후반대에 머물러 있다.

바이오랜드의 지난 2013년 1월2일에는 1만5천500원이었다. 올해 1월2일에 1만1천100원을 지난 17일에는 1만1천750원으로 지난해 보다 3천750원이 떨어졌다.

매출 부문은 대봉은 지난 2009년에 290억원을 기록했으며 2010년에는 334억원을 2011년에는 380억원을 2012년에는 444억원을 달성해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바이오랜드는 지난 2009년에 509원을 2010년에는 625억원을 2011년에는 684억원을 2012년에는 73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대봉은 2009년에 38억원이었으나 2012년에는 35억원을 2011년에는 27억원을 2012년에는 36억원이었다. 바이오랜드는 2009년에 111억원, 2010년에 151억원, 2011년에 160억원, 2012년 154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대봉은 2009년에 34억원을 2010년에는 33억원을, 2011년에는 32억원을, 2012년에는 35억원이다. 2009년 110억원을 2010년에는 126억원을 2011년에는 137억원으로 증가했지만 2012년에는 101억원이다.

부채비율은 대봉은 2009년에는 16.73%이었고 2010년 29.78%, 2011년 19.92%, 2012년 17.71%로 낮아지고 있다. 바이오 랜드는 2009년에 23.35%였으나 2010년에는 22.92%로 낮아지는 듯 했지만 2011년에는 38.12%로 2012년에는 46.11%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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