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엄선된 원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우수농산품 재배 농가로 인증한 농장에서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상추와 오이를 사용했다. 상추와 오이추출물은 제품별로 각각 5~10%, 오이수는 10~30%까지 담았다. 벤조페논,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탈크 등 6가지 화학성분은 넣지 않았다.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크림(50g/12,000원)’은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고수분 크림이다. 젤 타입의 수분크림으로 산뜻하게 발리며, 강력한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여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쿨링 에이전트 성분이 들어있어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상추추출물과 오이추출물이 각각 10%, 오이수는 30% 들어있다.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에센스(50ml/13,000원)’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수분 에센스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타입의 에센스로, 상추와 오이추출물은 각각 10%, 오이수는 30% 들어있다. 수분감이 가득한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토너’(180ml/11,000원)와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에멀전’ (140ml/11,000원)에는 상추와 오이추출물은 각각 5%, 오이수는 20% 들어있다.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미스트’(300ml/ 13,000원)는 뿌리는 순간 시원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수분 미스트다. 미스트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계절임을 감안해 300ml대용량 사이즈로 출시했다.

높은 온도와 자외선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줄 스페셜 제품도 있다. 쿨링 에이전트 성분이 들어있는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수딩 팩’ (100g/8,000원)’은 바르는 순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고 촉촉하게 달래준다.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겔 마스크’(35g/2,500원)는 얼굴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빈틈없이 밀착되는 마스트 시트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 올 여름 피부는 여느 때보다 오랜 시간 더위와 싸워야 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라인과 함께 올 여름을 산뜻하고 촉촉하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