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많을 수밖에 없는 계절이다.

그럼에도 외출 전 무언가 부족한 느낌에 주저함이 있다면 스타일보다는 몸매를 돌아보게 된다. 쉽게 드러내지 못한, 자신 없고 밋밋한 몸매가 걱정된다면 나만의 스타일이 필요하다는 신호일지 모른다.  이럴땐 과감한 바디 메이크업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왜? 자신감이 up 될 수 있으니까.

글리머 바디 펄 퍼퓸 스프레이와 컬러 브라이트닝 화이트 스킨틴트
우선 하얀 피부로 보이고 싶다면 화이트 크림이 필요한데 그중에 ‘화이트 스킨틴트’가 괜찮다. ‘컬러 브라이트닝 화이트 스킨틴트’는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칙칙한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피부톤을 밝혀주는 일명 매직 화이트 체인지 크림이다.

피부에 적당한 화이트톤으로 자연스런 우유빛 피부로 만들어주며, 수분력으로 윤기 넘치고 매력적인 바디 연출이 가능하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지녀 비오는 날이나 수영장에서도 걱정 없이 오랫동안 우윳빛 색으로 보여지게 해준다.

다음단계로 밋밋한 바디를 향기롭고 매력적인 바디로 연출하고 싶다면 ‘글리머 바디 펄 퍼퓸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바디를 반짝이고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바디 퍼퓸 미스트로 뿌리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이 바디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은은한 펄이 피부를 감싸 한층 건강하면서도 광채나는 바디를 연출해 준다.

뿌리는 횟수에 따라 은은한 바디라인부터 눈부시고 반짝이는 바디라인까지 개인 취향에 맞게 연출이 가능한데, 뿌릴 때 마다 달콤한 향기가 더해져 바디 퍼퓸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펄감의 밀착성이 우수해 묻어남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스타킹을 신기 힘든 여름에 간편한 바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헤어도 빼놓을 수 없다. 모발손상 없이 새로운 헤어 컬러 변신을 원한다면 ‘헤어 컬러스틱’을 사용해볼만한다. ‘스타일리쉬 헤어 컬러스틱’은 소프트 레드, 내추럴 바이올렛, 라이트 그린 총 3가지 트렌디한 컬러인데, 염색한 듯 매일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특히 염색대신 원하는 부위에 발라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모발은 보호하면서 스타일리쉬한 헤어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스틱타입으로 파우더타입이나 초크타입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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