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매 고객에게 '에이버리'미스트 2종 증정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스위스라보(LABO)사의 '필레리나(Fillerina)'가 11일 매출 70억을 돌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스위스라보의 '필레리나'는 일명 바르는 필러 화장품으로, 주름으로 고민하는 모든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럽의 건강•뷰티 관련 안전성 검사 및 인증기관인 ‘파코덤(Farcoderm)’에서 효능을 인증•특허 받아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스위스라보 '필레리나 그레이드 2'

특히 ‘필레리나 그레이드2’는 세계특허 필레리나 독점기술이 적용돼, 모공보다 300배 작은 초미세 히알루론산을 6 단계로 쪼개 피부 각층에 침투시켜주는 제품이다. 현재 필레리나는 뷰티 전문 유통 멀티 스토어 벨포트를 통해 국내에 선보여지고 있다.

필레리나는 이번 매출 70억 돌파를 기념하여, CJ오쇼핑 단독 특별 구성으로 매장가 24만 2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필레리나 트리트먼트 그레이드2'를 1+1 판매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 감사의 선물로 '에이버리(AVERY)' 미스트 2종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필레리나 홍보 담당자는 “한 여름에도 안티에이징에 대한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며 “히알루론산 성분 베이스 제품의 시원한 사용감 덕분에 소비자들이 시즌과 상관없이 필레리나를 계속해서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라보(LABO)사의 '필레리나(Fillerina)'는 6월 11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약 70분간 CJ오쇼핑을 통해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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