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반으로 줄여 편의성 도모해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프레스티지 향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가 간편히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센틀리에 센티드 바디 퍼퓸 미니어처’를 출시한다.

▲ 센틀리에 '센티드 바디 퍼퓸 미니어처'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센틀리에 센티드 바디 퍼퓸’ 미니어처 라인은 기존 제품(130ml)에서 1/2 이상 작은 사이즈(55ml)로 제작되어 일상 속 뷰티 파우치는 물론, 여름철 바캉스 트래블 백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덥고 습한 여름철 은은하고 풍부한 잔향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자신만의 자연스러운 향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바디뿐만 아니라 헤어나 섬유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같은 향의 바디 에센스나 크림으로 레이어링하면 향을 더욱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센틀리에 '센티드 바디 퍼퓸 미니어처 라인'은 지리산 산청의 은은한 야생화 향기를 담은 플라워 오브 산청을 포함해 프리지아 오브 나르시스, 시칠리안 라임 앤 버베나 등 총 8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틀리에의 신제품 '센티드 바디 퍼퓸 미니어처'는  센틀리에 홍대점 및 이촌점에서 구매가능하다. 가격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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