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부스트 러닝화'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 전개할 예정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2015 F/W 시즌 아디다스 러닝의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 이끌어갈 새 얼굴로 배우 유승호가 발탁됐다.

배우 유승호는 아디다스의 새로운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를 직접 착용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바이럴 영상은 물론, 에너제틱한 매력이 담긴 화보 등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도시적이면서 훈훈한 캐릭터 속에 강렬한 에너지를 내 뿜는 유승호의 이미지가 이번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의 컨셉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유승호가 착용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는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니트 형식의 러닝화 제품이다. 프라임 니트 기술력과 함께 혁신적인 쿠셔닝, 에너지 리터닝을 제공하여 차별된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배우 유승호가 2015 F/W 아디다스 러닝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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